8월 27일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 363회에서는 김숙, 이현이, 이혜정이 반도체 산업의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는 동탄신도시를 찾아 주거 환경과 매물을 직접 살펴보는 임장이 공개된다.
이현이의 동탄 임장 경험

이날 방송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는 ‘동탄’으로 임장을 떠난다. 2026년 상반기 누적 아파트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한 동탄을 알아보기 위해 모델계 절친 이현이, 이혜정과 코미디언 김숙이 나선다. 특히 현재 남편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엔지니어로 근무 중인 이현이는 과거 동탄에서 살아볼까 고민하며 직접 임장을 다녀왔던 경험을 밝혀, 생생한 시각을 더할 예정이다.
동탄의 교육 환경도 함께 살펴본다. 동탄 인구 가운데 초중고생 비율은 약 15.9%이고 지역에 등록된 학원은 약 1,970개로 소개된다. 평창동에 거주 중인 이혜정은 아들의 학원이 멀어 직접 차를 태워주고 있다며 학원가를 가까이 둔 동탄의 교육 인프라에 관심을 보인다. 이현이도 실제 거주를 고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동탄 학원가의 분위기에 이야기를 보탠다.
대기업 배후 주거지 동탄의 부동산 분위기

세 사람은 동탄의 부동산 분위기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인근 부동산을 찾는다. 중개사는 인근 대기업 직원들의 유입과 반도체 산업단지 추가 증설 예정 등의 영향으로 동탄을 주거지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한다. 김숙은 남편이 삼성전자에 다니는 이현이의 상황을 언급하며 “서울이랑 동탄 중에 어디에 있는 게 낫냐”고 중개사에게 묻는다. 이에 중개사가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놓았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셔틀까지 갖춘 동탄1신도시 아파트

이어 동탄1신도시의 아파트가 소개된다. 숲세권은 물론 축구장과 배드민턴장, 어린이 놀이터 등 생활 인프라가 가까운 집으로, 정문에 셔틀버스가 다니는 일명 ‘셔세권’까지 갖춰 눈길을 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이 공개되자 MC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녹지와 운동시설, 어린이 공간, 이동 편의까지 한 단지 주변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집의 특징으로 제시된다.
또 다른 아파트 임장에서는 동탄2신도시의 이른바 ‘동탄 3대장 아파트’ 가운데 한 곳을 찾아간다. 동탄역과 백화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더해 탁 트인 조망이 눈길을 끈다. 평소 골프장을 즐겨 찾는다는 이혜정은 집에서 골프장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에도 관심을 보인다. 동탄의 교통과 상업시설, 여가 환경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매물로 세 사람의 시선이 이어진다.
‘평창동의 평지 버전’ 동탄2신도시 단독주택

동탄2신도시에서 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은 2% 남짓으로 그중 한 곳의 단독주택 매물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숙은 단독주택 단지를 둘러보며 “평창동의 평지 버전”이라고 표현해 공감을 더한다. 공개된 내부는 벽 모서리마다 라운드 처리를 하고, 높은 층고와 갤러리를 연상시켜 시선을 사로잡는다.
게다가 야외 베란다로 나선 순간 바닥 일부가 열리며 뜻밖의 공간이 모습을 드러낸다고 하는데. 여기에 아파트 커뮤니티를 연상시키는 시설까지 공개되자 이혜정은 마음을 빼앗겨 연신 감탄을 쏟아내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장동민까지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두 사람의 반응을 이끌어낸 집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동탄2신도시에서 주택 비율이 2% 남짓인 가운데 등장하는 단독주택은 높은 층고와 야외 베란다의 숨은 공간, 아파트 커뮤니티를 떠올리게 하는 시설까지 보여준다. 이혜정과 장동민까지 부러워한 이 집의 숨은 공간은 어떤 모습일까?
동탄1신도시 아파트와 동탄2신도시 단독주택을 직접 둘러보며 주거 환경을 살펴보는 동탄신도시 임장은 8월 27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 36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