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3회 정유미·박서준·최우식, 속옷과 잠옷까지 나눈 남매 케미

5월 17일에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3회에서는 냉골 한옥 숙소에서 깨진 럭셔리 여행 기대감과 최우식의 방음 농담이 공개된다.

냉골 한옥에서 깨진 럭셔리 여행

이날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럭셔리 여행을 기대했지만 숙소에 도착한 뒤 예상 밖의 현실을 마주한다. 숙소가 있는 동네는 버스가 1시간에 1대만 다닐 정도로 외진 곳이다. 한옥 풍경과 시골 정서는 낭만적으로 보였지만 내부 환경은 세 사람의 기대와 달랐다.

방 안은 보일러가 오랫동안 꺼져 있어 밖이 더 따뜻하게 느껴질 정도로 차가웠다. 방음도 전혀 되지 않았다. 최우식은 “이거 이후로 많이 친해지겠는데?”라고 말하며 상황을 웃음으로 넘겼다. 이어 정유미에게 “자면서 방귀 뀌면 다 들릴 것 같다”라고 농담을 던지며 냉골 숙소의 분위기를 웃음으로 바꿨다.

속옷과 잠옷까지 나눈 남매 케미

세 사람은 불편한 숙소 환경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친근함을 보여준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속옷 사정까지 거리낌 없이 나누며 오래 알고 지낸 친구 같은 분위기를 만든다.

이들은 새 속옷과 잠옷으로 갈아입고 남원 여행의 밤을 보낸다. ‘찐친’을 넘어 남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세 사람의 밤이 어떤 웃음을 만들지 관심이 모인다.

보성 녹차밭에서 열린 연애 토크

세 사람은 보성 녹차밭에서도 새로운 대화를 나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커플을 발견한 뒤 자연스럽게 각자의 연애 이야기로 화제를 옮긴다.

그중 최우식은 “너무 행복했다”라며 옛사랑과의 추억을 털어놓는다. 고생이 이어지는 국내 방랑기 속에서 갑자기 열린 연애 토크가 여행의 분위기를 또 다르게 바꾼다.

냉골 숙소는 불편했지만 세 사람의 친근한 관계를 더 빨리 드러내는 장치처럼 보인다. 방음 없는 한옥에서 나온 최우식의 농담이 이번 여행의 가장 큰 웃음 포인트가 될까? 댓글에서는 어떤 장면이 더 기억에 남았는지 의견이 갈릴 대목이다.

럭셔리 여행이 냉골 한옥 숙소에서 현실 방랑기로 바뀌는 과정과 최우식의 방음 농담은 5월 17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3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