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호가 사촌들을 위해 특별한 여행을 준비한다. 그는 미니버스까지 대절해 서울에서 공항으로 직행한다. 과연 목적지는 어디일지, 또 사촌들의 반응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1월 23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31회에서는 김대호가 사촌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준비한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뮤지컬과 매체를 오가며 활약 중인 배우 배나라가 첫 출연해 16년 차 프로 자취러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김대호는 “서울에서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었다”라며 사촌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그는 양평에서 온 사촌들을 위해 미니버스와 식사까지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운전대를 잡은 김대호는 일정을 궁금해하는 사촌들에게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김대호는 오랜만에 함께 모인 사촌들의 근황 토크를 들으며 흐뭇해하는데, 예상치 못한 사촌 형의 연애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란다. 모두의 이목이 사촌 형에게 집중된 가운데, 김대호의 마음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김대호가 이끈 미니버스가 도착한 곳은 바로 인천공항 주차장. 사촌들은 당황하면서도 ‘설마’ 하는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낸다. 김대호는 비행기를 한 번도 타보지 못한 사촌 형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고. “다들 만족하시죠?”라며 뿌듯해하는 김대호의 리드에 사촌들의 반응은 어땠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김대호는 어릴 적 사촌들과 함께했던 양평 겨울 빙판의 추억을 소환한다. 신이 난 김대호와 달리 “이런 추억이 없는데?!”라는 사촌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김대호의 대가족 여행은 위기에 직면한다. 김대호의 기억과 사촌들의 기억이 엇갈리는 ‘기억 조작’ 진실 공방이 웃음을 예고한다.
이와 함께 16년 차 자취남 배나라의 일상도 공개된다. 배나라는 반려묘 ‘구름이’를 살뜰히 챙기는 집사의 면모와 함께, 붓기 관리를 위해 귀에 이침을 붙이는 독특한 건강 관리법을 보여준다. “쓸데없는 건 안 산다”는 확고한 절약 철학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는 청소 습관까지, 배나라만의 알찬 자취 라이프가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김대호의 야심 찬 대가족 여행 프로젝트와 배나라의 매력 넘치는 자취 일상은 1월 23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3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