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7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659회에서는 류혜영이 대학 입학 때부터 알고 지낸 고경표와 16년째 이어온 인연을 돌아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대학 입학에서 시작된 16년 우정


류혜영은 “대학교 입학 때부터 알았다”라며 고경표와의 인연이 대학 입학 때 시작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건국대학교 영화과 선후배로 만나 대학을 함께 다녔고,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추기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다.
당시 두 사람의 풋풋한 대학 시절 사진도 화면에 공개됐다. 류혜영은 “제가 한 살 어린데 말 놓고 친구로 지내자고 하더라”라고 밝혀, 선후배로 만난 관계가 친구 사이로 이어진 계기를 전했다.
16년 친구가 다시 찾은 냉면집
이후 류혜영은 고경표를 만나 함흥냉면을 먹었다. 류혜영은 고경표가 냉면을 매우 좋아해 맛집을 잘 알고 있으며, 지난해 비슷한 시기에 냉면 모임을 했던 기억 때문에 이번에도 냉면을 먹자고 했다고 밝혔다.
식사 자리에서 전현무는 “경표는 볼 때마다 달라져 있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고경표가 살이 오른 때와 빠진 때의 사진이 나란히 공개돼 출연료 ‘입금 전후’로 불리는 외모 차이가 화면에 잡혔다.
‘입금 전후’ 사진에 나온 체중 변화


사진을 본 류혜영은 살이 오른 모습을 ‘입금 전’, 빠진 모습을 ‘입금 후’라고 설명했다. 코드 쿤스트가 체중을 조절하는 방법을 궁금해하자 류혜영은 고경표가 많이 빠지고 많이 찌는 타고난 고무줄 체질이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신영은 “그러다가 마흔 넘어가면 안 돼”라고 말하며 요요를 조심해야 한다고 반응했다. 이어 초코케이크도 조심하라고 고경표에게 전해 달라고 덧붙이면서 체중 변화 이야기가 웃음으로 마무리됐다.
고경표는 앞서 촬영을 준비하며 체중을 관리하는 과정을 공개했고, 지난해 1월에는 12㎏을 감량했다는 소식도 전한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 다시 확인된 ‘입금 전후’ 모습 가운데 가장 눈에 띈 변화는 무엇이었을까?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