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324회 ‘사칭범 저격’ 변우석의 벚꽃 쟁탈전

배우 변우석이 ‘쉼표, 클럽’의 신입 회원으로 합류해 치열한 예능 쟁탈전의 중심에 섰다.

4월 1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24회에서는 봄바람을 타고 강남 투어를 떠난 ‘쉼표, 클럽’ 기존 회원들과 신입 회원 변우석의 특별한 회동이 그려질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벚꽃놀이 중 별안간 벌어진 변우석 쟁탈전이 눈길을 끈다. 벚꽃나무 아래 인증샷을 찍으려던 회원들은 각자 휴대폰을 들고 고군분투 중이다. 인기 많은 신입 변우석 옆으로 우르르 몰려가 티격태격 자리 다툼이 벌어지는데, 심지어 허경환은 몸을 날리면서 셀카를 찍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옷 쇼핑몰에서도 정준하는 추구미 변우석을 따라다니며 사심을 채운다. 정준하는 변우석의 옷, 신발 사이즈를 묻고, 그가 고른 옷을 스캔하며 “나랑 닮은 게 많네”라고 주장한다. 하하는 변우석의 팔을 끌어내리며 백허그를 연출, 설레는 키 차이(?)를 만들어 웃음을 더한다.

변우석만 따라다니는 회원들을 적발한 유재석은 “옆에서 떨어져요. 다들 흩어져!”라고 잡도리를 하며 변우석 보호에 나선다.

앞서 정준하는 ‘강남역 변우석’이라는 수식어를 내세우며 사칭범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날 변우석은 정준하와 동일한 빨간 베레모를 착용하고 나타나 “가짜가 제 행세를 하고 다닌다고 해서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당황한 정준하가 시선을 피하며 진땀을 흘렸고, 멤버들은 “가짜는 나가야지”라고 일침을 가해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

자신을 사칭한 정준하를 잡으러 온 진짜 변우석의 남다른 예능 활약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