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330회 주우재, 기상청 회의장 선전포고

5월 23일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30회에서는 세종대왕의 629돌을 기념해 어명을 받고 임무에 나선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공개된다.

세종대왕 어명 받고 기상청으로 향한 하하·주우재

세종대왕의 629돌을 기념한 이번 방송에서 멤버들은 어명을 받고 각자의 임무에 나선다. 하하와 주우재는 ‘하늘의 변화’를 관측하라는 어명을 수행하기 위해 기상청으로 향한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기상청에서 날씨를 관측하고 예측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세종대왕의 정신을 이어받은 임무라는 설정 안에서 두 사람은 일일 예보관처럼 움직이며 열정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날씨를 다루는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은 평소 예능에서 보기 어려운 분위기를 만든다. 하하와 주우재는 기상청의 실제 업무 흐름을 따라가며 어명의 무게를 몸으로 느낀다.

날씨 우등생 주우재와 날씨 열등생 하하

공대 출신 주우재는 날씨와 관련된 과학적인 이야기가 나오자 눈빛을 초롱초롱 빛낸다. 설명을 들을수록 학구열을 드러내며 ‘날씨 우등생’으로 등극한다.

하하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인다. 설명이 이어질수록 집중력을 잃고 동공이 풀린 반응을 보이며 ‘날씨 열등생’ 같은 모습으로 주우재와 대비를 이룬다.

두 사람은 예보와 다른 하늘의 상태를 관찰한 뒤 폭풍 질문을 쏟아낸다. 기상청을 음해하는 듯한 집요한 질문 공세에 예보관이 당황하자, 신이 난 두 사람은 더 거침없는 추궁을 이어간다.

전국 예보관 회의장에서 터진 선전포고

하하와 주우재는 전국 예보관들이 참석하는 회의에도 투입된다. 두 사람은 실제 회의 분위기 속에서 날씨 브리핑에 도전하며 또 다른 임무를 맡는다.

주우재는 전국 예보관들과 맞짱이라도 뜨는 듯한 기세를 드러낸다. 그는 “오늘 이기겠습니다”라고 선전포고를 던지며 회의장 분위기를 웃음으로 뒤흔든다.

하하와 주우재가 실수 없이 날씨 브리핑을 마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날씨 우등생’과 ‘날씨 열등생’으로 갈린 두 사람이 기상청에서 어떤 하루를 보낼지 관심이 쏠린다.

세종대왕의 어명을 예능식 임무로 풀어낸 이번 구성은 기상청이라는 공간과 하하·주우재의 대비되는 캐릭터가 맞물린다. 주우재의 선전포고가 실제 브리핑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

하하와 주우재의 일일 예보관 도전은 5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30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