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 아레나 3회 ‘90초 티저’ 33명 중 16명 생존전

5월 29일에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채널 ‘디렉터스 아레나’ 3회에서는 1라운드 미션 ‘90초 티저’를 마친 33명 중 16명만 생존하는 첫 탈락전이 공개된다.

33명 중 16명만 남는 90초 승부

33명의 도전자는 완성한 ‘90초 티저’를 심사대에 올리고 생존 여부를 가른다. 짧은 시간 안에 이야기를 보여줘야 하는 만큼 첫 장면과 흐름, 장르 감각이 곧바로 평가 대상이 된다.

심사에는 이병헌 감독과 차태현, 장근석, 장도연을 비롯한 참가자와 숏드 마니아들이 함께한다. 흥미를 잃은 순간 스톱 버튼이 눌리는 방식이어서 참가자들은 90초 안에 시선을 붙잡아야 한다.

정주·엄은향까지 뛰어든 숏드 경쟁

뮤직비디오 감독 겸 아트디렉터 정주 감독도 참가자로 등장한다. 그는 그룹 방탄소년단, 가수 효연, 김동률 등과 작업한 이력을 바탕으로 숏드라마 연출 경연에 뛰어든다.

유튜버 엄은향도 9억 뷰를 달성한 경험을 앞세워 경쟁에 나선다. 온라인 콘텐츠에서 시청자를 붙잡아온 감각이 90초 티저 미션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주승의 64억 발언과 생존 경쟁

이주승은 스릴러 장르 숏드라마 제작에 도전한다. 그는 “제작비 64억 주세요”라고 말하며 예상을 벗어난 발언으로 현장을 웃게 만든다.

티저를 본 엄은향은 곧바로 거친 관전평을 내놓는다. “이주승이고 나발이고 관심 없고”라는 반응은 참가자들의 경쟁 분위기를 더 뜨겁게 만든다.

첫 미션의 문턱은 결코 낮지 않다. 33명의 도전자 중 16명만 살아남고, 절반에 가까운 참가자는 1라운드에서 경연을 멈추게 된다.

배우 최귀화와 안미나도 참가자로 경쟁을 치른다. 연기자로 익숙한 얼굴들이 감독 자격으로 무대에 오르면서 생존자 명단에는 작품 완성도와 현장 반응이 함께 변수로 작용한다.

36개 스톱을 넘기면 즉시 탈락하는 룰은 16명 생존자에게도 다음 라운드의 압박으로 남는다. 최종 7작품 제작으로 향하는 길에서 90초를 버틴 참가자들은 다음 미션까지 시선을 붙잡을 수 있을까?

33명 중 16명만 살아남는 ‘90초 티저’ 첫 탈락전은 5월 29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채널 ‘디렉터스 아레나’ 3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