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04회 ‘런닝맨은 왜 그럴까’ 편에서는 한 방을 노리는 멤버들의 청계천 미션이 공개된다.
안정형과 한 방 사이에서 시작된 룰렛 레이스

레이스는 두 가지 룰렛 중 하나를 선택해 그 결과에 따라 시드머니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멤버들은 비교적 안전한 선택이 가능한 안정형 룰렛과 큰 결과를 노릴 수 있는 한 방 룰렛 사이에서 고민한다.
룰렛 선택은 시작부터 멤버들의 성향을 드러내는 장치가 된다. 안전하게 자금을 확보하려는 멤버와 한 번에 큰 금액을 노리는 멤버의 계산이 갈리면서 레이스의 긴장감이 높아진다.
멤버들은 룰렛을 한 번 더 돌릴 수 있는 리셋권을 얻기 위해 청계천으로 향한다. 리셋권은 불리한 결과를 뒤집을 수 있는 기회라 모두가 욕심낼 수밖에 없다.
청계천 한복판에 도착한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미션을 수행한다. 한 팀은 시민들에게 최대한 들키지 않고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유행 중인 청계천에서 타코 먹기에 도전하고, 다른 한 팀은 최대한 많은 시민들과 함께 사진 찍기에 나선다.
타코 먹기 팀의 방해 공작과 뜻밖의 팬미팅

타코 먹기 팀은 제한 시간 안에 시민들에게 들키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사람들이 많은 청계천에서 조용히 움직이며 타코를 먹어야 하기 때문에 미션 난도가 높다.
시작과 동시에 멤버들은 서로의 존재를 큰 소리로 외치며 방해 공작을 펼친다. 숨어야 하는 상황에서 상대를 드러내려는 전략이 나오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소란스러워진다.
방해 공작을 주도한 양세찬과 하하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상대를 흔들기 위해 시작한 행동이 자신들에게도 부담으로 돌아오고, 미션 흐름은 점점 꼬이기 시작한다.
유재석은 이들의 방해 공작 때문에 청계천 한복판에서 뜻밖의 팬미팅까지 열게 된다. 시민들의 시선이 몰리면서 들키지 않아야 하는 미션은 더 어려워지고, 돌발 상황은 웃음을 키운다.
사진 찍기 팀의 시민 모집과 강소라의 과몰입

사진 찍기 팀은 최대한 많은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야 한다. 단순히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인원을 모아야 하기에 시민 모집이 승부의 핵심이 된다.
팀원들은 시민을 모으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상대가 데려온 시민을 다시 데려가려는 장면까지 나오며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다.
강소라는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을 모으는 모습을 보인다. 미션에 제대로 과몰입한 강소라는 더 많은 인원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그 과정에서 웃음을 자아낸다.
청계천의 인파를 헤치고 리셋권을 차지할 주인공이 누구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타코 먹기 팀과 사진 찍기 팀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리셋권을 노리고, 멤버들의 선택과 방해가 결과를 흔든다.
사람이 많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미션은 계획보다 돌발 상황이 더 큰 웃음을 만든다. 리셋권을 향한 경쟁에서 누가 한 방의 기회를 잡을지 주목된다.
청계천 미션과 리셋권 경쟁의 결과는 5월 24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04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