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557회 제주만의 특이한 음식들이 한가득!! 맛있으면 내 고향 특집 3!

개그맨 문세윤이 명절 연휴 기간 예기치 못한 질병으로 고생한 사실을 털어놓아 뚱친즈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할 전망이다.

3월 20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557회에서는 ‘맛있으면 내 고향’ 특집 3부의 일환으로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 등 뚱친즈가 반가운 설 연휴 근황 토크와 함께 ‘경남의 맛’과 ‘제주의 맛’을 찾아 나서는 유쾌한 여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문세윤은 “명절 때 고향 다녀온 사람 없습니까?”라며 질문을 던지고, 황제성은 “(다들) 서울에 계셔서”라고 답하며 연휴 기간 서울에서 보냈다고 전한다.

이어 문세윤은 “질병에 걸렸다가 살아났다”며 연휴 동안 침샘염에 걸려 고생했던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끈다. 이에 김준현은 “볼따구가 약간 커졌어”라고 문세윤의 부은 얼굴을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 황제성이 “침샘염은 왜 걸리는 거야?”라고 묻자 문세윤은 “입안이 더러워서”라고 셀프 디스로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문세윤이 언급한 ‘침샘염’은 구강 내 세균 감염이 흔한 원인으로, 체내 수분이 부족할 때 침샘 관 내부에 세균이 증식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증과 부종을 유발하는 질환조차 특유의 개그로 승화시킨 그의 프로 정신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처럼 병마마저 웃음으로 승화시킨 뚱친즈가 이번 특집에서 어떤 환상적인 미식과 토크로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꽉 찬 웃음이 기대되는 ‘맛있는 녀석들’ 557회는 3월 20일 오후 8시에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사진 : 코미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