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심 진(眞)과 팀 미션 선(善)을 차지하며 파죽지세로 달려온 이소나가 과연 여기서 멈추게 될까?
1월 22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6회에서는 오디션의 꽃이라 불리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참가자가 직접 상대를 지목해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치는 이번 라운드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이소나가 예상치 못한 난적을 만나 탈락 위기에 놓일 것으로 예고되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소나는 지난 마스터 예심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진(眞)의 왕관을 쓰며 5년 무명의 설움을 단번에 씻어낸 화제의 참가자다. 이어진 장르별 팀 데스매치에서도 화려한 검무와 폭발적인 3단 고음을 선보이며 선(善)에 등극,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러나 상승세를 타던 그가 이번 데스매치에서 ‘미스트롯4’ 사상 가장 강력한 상대를 만나며 최대 고비를 맞이하게 된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이소나의 상대가 공개되자마자 마스터 군단의 탄식이 쏟아질 예정이다. 장윤정, 김연자 등 마스터들은 “두 사람이 왜 벌써 붙었냐”, “이건 사실상 미리 보는 결승전이다”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소나 역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충격에 빠졌으나, 이내 고난도 곡을 승부수로 띄우며 정면 돌파를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는 상대 또한 기절초풍할 만한 퍼포먼스를 준비해 이소나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의 무대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팽팽할 것이며 심사위원들조차 “도저히 한 명만 고를 수 없다”며 머리를 감싸 쥐었다고 한다. 과연 이소나를 진땀 흘리게 만든 ‘최강 트롯퀸’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현역부 참가자들의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도 펼쳐진다. 한 트롯 베테랑 참가자는 그동안 오디션에서 단 한 번도 불리지 않았던 ‘금기의 곡’을 선곡해 승부수를 던진다. 원곡자인 마스터조차 “내 노래가 드디어 제대로 된 임자를 만났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전해져, 그가 보여줄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 전부터 시청자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소나의 상대를 추측하는 글들이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소나를 긴장시킬 정도면 현역부 에이스일 것이다”, “예고편에서 마스터들이 놀라는 걸 보니 역대급 무대가 나올 것 같다”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5주 연속 전 채널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인 ‘미스트롯4’가 이번 데스매치를 통해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물러설 곳 없는 외나무다리 승부, 본선 2차 1:1 데스매치의 결과와 이소나의 운명은 1월 22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