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508회 임원희, 이희진에 ‘단둘이 강릉’ 기습 제안

8월 16일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508회에서는 임원희가 이희진에게 단둘이 강릉으로 가자고 제안하며 이어지는 두 번째 데이트가 공개된다.

운전 연수 뒤 이어진 사적 만남

지난 만남에서 임원희는 면허를 딴 지 얼마 되지 않은 운전 초보 이희진에게 직접 운전 연수를 해줬다. 당시 이희진을 향해 적극적인 플러팅을 이어갔던 그는 방송 이후에도 연락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이어간 것으로 드러난다.

방송 밖에서도 두 사람의 만남은 이어졌다. 처음으로 단둘이 다시 만난 뒤 사적으로 술까지 마셨다고 밝힌 두 사람은 “잘 들어갔냐”는 안부를 주고받았고, “그날 많이 취했었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스튜디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중고차 매장의 ‘차.잘.알’ 임원희

첫 차 구매를 앞둔 이희진과 중고차 매장을 찾은 임원희는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인다. 실제 중고차 거래 경험을 바탕으로 차량을 살펴볼 때 알아둘 내용과 자신의 거래 꿀팁을 설명하며 이희진의 첫 차 선택을 돕는다.

평소 이미지와 달리 막힘없이 설명을 이어가는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도 ‘차.잘.알’ 면모를 새롭게 바라본다. 그러나 감탄도 잠시, 임원희는 차 안에서 상황극까지 펼치며 매너 플러팅을 이어가고 이를 지켜보는 이들은 그의 적극적인 행동에 마음을 졸인다.

차량을 둘러보는 동안 임원희의 설명은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끝나지 않는다. 이희진을 챙기는 행동과 상황극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두 번째 단둘이 만남의 분위기도 한층 묘해지고, 이희진이 그 플러팅을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관심사로 떠오른다.

갑작스러운 ‘단둘이 강릉’ 제안

중고차 구경을 마친 뒤 임원희는 “꼭 같이 가고 싶은 곳이 있었다”며 이희진에게 함께 강릉으로 가자고 제안한다. 서울에서 자동차를 보던 흐름이 갑작스러운 여행 제안으로 바뀌자 이희진도 당황하고, 스튜디오에서는 “서울에 있다가 갑자기 강릉에 가자는 거냐”, “단둘이 처음 여행 가는 거냐”며 놀란 반응이 나온다.

강릉 홍보대사인 임원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그곳에 여자를 데려가는 것은 처음이라는 취지로 수줍게 고백한다. 운전 연수에서 시작해 사적인 술자리와 중고차 매장을 거친 두 사람의 만남이 결국 단둘이 강릉으로 향하는 제안까지 이어지며 다음 행선지에 궁금증을 더한다.

운전 연수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만남은 사적인 술자리와 중고차 데이트를 지나 강릉 여행 제안까지 이어졌다. “여자를 데려가는 것은 처음”이라는 임원희의 고백 뒤 두 사람은 강릉에서 어디로 향할까?

임원희가 이희진에게 제안한 단둘이 강릉 여행의 다음 행선지는 8월 16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50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