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살롱드립’ 154회에서는 송강이 tvN ‘포핸즈’로 호흡을 맞춘 이준영에게 군 생활이 힘들다는 연락을 받은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준영에게 온 주말 연락

공개된 영상에서 송강은 ‘포핸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준영의 근황을 먼저 꺼냈다. 이준영은 입대 전까지 작품 촬영에 참여한 뒤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현역 복무를 시작했다.

송강은 “주말에 준영이가 힘들다고 연락 왔다. 첫 주 차가 제일 힘들다. 놀리고 싶었는데 그 마음을 아니까 아무 얘기 안 했다”고 말했다. 장난을 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자신도 훈련 초반의 힘든 시기를 알고 있어 말을 아꼈다는 설명이다.
첫 주 차를 아는 송강의 반응


송강은 이준영의 연락을 듣자 자신이 겪었던 군 생활의 감정을 떠올렸다. 단순히 힘들다는 말을 듣고 넘긴 것이 아니라 첫 주 차가 가장 버거운 시기라는 걸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이준영을 놀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이 데몬’ 촬영 때 떠올린 기억
송강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인 ‘마이 데몬’ 촬영 당시 제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친구를 현장에서 만났던 기억도 꺼냈다. 당시 그 친구가 세상에서 가장 부러웠던 경험이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지금 이준영이 느끼는 마음을 자신도 알고 있다는 점을 덧붙였다.
입대 전에는 이준영이 송강에게 PX 이용 등 군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고, 입대 뒤에는 송강이 이준영의 힘든 연락을 받아들였다. 서로 다른 시기에 군 생활을 앞두고 겪은 두 사람의 대화가 이번 장면에서 가장 눈에 띈 대목 아닐까?
사진 : 유튜브 ‘TEO 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