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6일에 방송되는 KBS2 ‘슈퍼캐치 진실의 눈’ 11회에서는 13년간 자취를 감춘 자유형 미집행자를 추적하는 검거팀의 현장과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단속 현장이 공개된다.
13년 도주자를 쫓는 검거팀의 추적

이날 방송에는 자유형 미집행자 시리즈의 시작을 열었던 서울중앙지검 검거팀이 다시 등장한다. 형을 선고받고도 모습을 감춘 도망자를 찾기 위해 검거팀은 그의 주변과 가족의 흔적까지 따라가며 실마리를 좇는다.
검거 과정에서는 단순한 추적을 넘어 범죄자 가족 사이에 얽힌 사연도 드러난다. 오랜 도주 끝에 마주한 상황은 현장을 지켜보던 강승윤에게도 깊은 충격을 안겼고, 그는 가슴 아픈 사연에 몰입하며 무거운 심경을 보인다.
통행료 체납 단속 현장의 긴장감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징수 현장에서는 수백 건의 체납에도 비협조적인 태도로 맞서는 체납자들이 등장한다. 800건이 넘는 통행료를 내지 않은 사례부터 체납금이 2천만 원을 훌쩍 넘긴 상습 체납자까지, 체납징수반과의 대치가 이어진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체납징수반은 현장에서 체납 사실을 확인하고 납부를 요구한다. 일부 체납자는 오히려 큰소리치는 태도를 보이며 긴장감을 높이고, 단속 현장은 일촉즉발의 분위기로 흘러간다.

이 과정에서 MC 김태균의 과거를 잘 알고 있다는 인물이 갑자기 등장한다. 뜻밖의 말에 김태균은 당황한 반응을 보이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맞는다.
검거팀의 끈질긴 추적과 체납징수반의 현장 대응은 법과 책임의 문제를 다시 떠올리게 한다. 놓치기 쉬운 찰나의 장면 안에서 도망자, 가족, 체납자, 단속반이 마주한 현실이 교차한다.
이번 회차는 5월 6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KBS2 ‘슈퍼캐치 진실의 눈’ 11회에서 방송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