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공감 1715화 나의 목소리, 나의 이야기 림킴 & 윤다혜

오늘(19일) 밤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은 ‘나의 목소리, 나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세상의 통념을 깨고 독창적인 행보를 보여주는 ‘림킴(LIM KIM)’과 폭발적인 가창력의
R&B 보컬리스트 ‘윤다혜’가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13년 만에 다시 찾은 무대

먼저 무대에 오르는 림킴은 무려 13년 만에 ‘스페이스 공감’을 다시 찾는다.
스무 살의 앳된 모습으로 무대에 섰던 그는 공백기를 거친 후 ‘김예림’에서
주체적인 아티스트 ‘림킴’으로 다시 태어난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Exit to Nowhere 밴드 셋

이날 방송에서 림킴은 정규 앨범 ‘Exit to Nowhere’의 수록곡들을 밴드 셋으로 선보인다.
번아웃의 시간을 견딘 림킴은 “지금의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고 밝힌다.

이어 방황하는 마음이 담긴 전반부 트랙 ‘Exit’, ‘인사하세요’, ‘21’부터 점차 빛을 향해 나아가는
‘Never Gonna Be Alone’, ‘Through the Glow’ 등 신스팝 기반의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오랜 시간 쌓아온 자전적인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개미의 왕으로 홀로서기

뒤이어 무대에 오르는 윤다혜는 특유의 솔직함과 유쾌한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김트와친구들’, ‘박문치 유니버스’ 등 다양한 그룹 활동을 거쳐 정규 1집 ‘개미의 왕’으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윤다혜는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동시에 받고 있다.

윤다혜의 R&B 소울

윤다혜는 어릴 적부터 즐겨 듣던 휘트니 휴스턴, 비욘세 등 디바들의 R&B 소울을 자신만의 색깔로 체화한 무대를 예고한다.
노랫말로는 낯선 단어들을 사용하면서도 “제가 잘 불러버리면 그만이지 않나”라고 당찬 자신감을 드러내며
타이틀곡 ‘개미의 왕’을 비롯해 ‘little drummer boy’, ‘그녀는 손가락 금붕어’, ‘White tee’ 등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유니크한 감성을 뽐낼 예정이다.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림킴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일상을 파고드는 윤다혜의 솔직하고 강렬한 보컬은
오늘(19일) 밤 10시 50분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