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3회 김성수 100일 데이트→진이한 애프터 만남…탁재훈 기습 플러팅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 탁재훈이 송해나를 향해 거침없는 연애 토크와 기습 플러팅을 선보여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오는 4월 2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 커플의 만남 100일 기념 풀코스 데이트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이와 함께 소개팅 후 두 번째 만남을 갖는 진이한과 정이주의 설레는 로맨스도 시청자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김성수는 “평소 기념일을 살뜰히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라, 고등학교 시절 이후로 박소윤을 위해 100일을 처음 챙겨 봤다”며 수줍게 소회를 밝힌다. 이에 탁재훈은 “나도 기념일은 크게 연연하지 않고, 상대의 생일 정도만 챙기는 편”이라고 공감한다. 그러자 탁재훈의 ‘찐친’인 진이한은 “재훈 형이 알고 보면 엄청난 츤데레 스타일에, 속이 깊어도 너무 깊다”며, “상대에게 주는 선물도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주는 스타일”이라고 탁재훈의 반전 매력을 생생 증언한다.

진이한의 말에 탄력받은 탁재훈은 “나의 깊은 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빠져 죽은 사람이 진짜 많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급기야 옆에 있던 ‘연애부장’ 송해나에게 “혹시 내 속에 빠지고 싶어요?”라고 ‘기습 플러팅’을 날린다. 이후로도 탁재훈은 “남자친구가 사준 액세서리 선물과 다른 사람이 사준 비싼 주얼리 중 어떤 게 더 좋은지?”라고 연애 토크를 가동하고, 송해나가 “그동안 돈을 많이 쓰셨나본데, 돈으로 다 되는 거냐?”고 받아치자, “얼마 필요한데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되물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앞서 진이한은 11살 연하의 피부과 상담 실장 정이주와 생애 첫 소개팅을 진행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당시 진이한은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허당미를 발산하며 정이주의 호감을 얻었고, 성공적으로 애프터 신청을 이끌어냈다.

탁재훈과 송해나의 유쾌한 티키타카는 이번 방송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핵심 관전 포인트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검색 이슈 키워드 순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폭풍 화제성을 입증한 김성수와 박소윤의 달콤한 데이트 결과 역시 이날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