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4회 이정진, 양평 소개팅 재도전 현장 공개

신랑수업 시즌1에서 ‘대쪽이’ 캐릭터를 보여줬던 이정진이 다시 한번 연애 재도전에 나선다. 스튜디오 MC들의 열화와 같은 구박 속에서도 남다른 포부를 드러내며 현장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오는 4월 9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4회에서는 이정진의 새로운 소개팅 과정이 상세히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 전부터 모두를 놀라게 만든 새로운 인연의 정체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이정진은 “신랑학교에 복학한 4학년 7반”이라고 연애 재도전에 나섰음을 알린다. ‘학생주임’ 탁재훈은 “이분은 왜 이렇게 떠돌아다니는지?”라고 시작부터 돌직구를 날린다. 이어 “(먼저 소개팅했던) 그분이 싫다고 해서 이제 다른 분 만나는 거야? 아우 창피해…”라며 ‘대리 수치’를 호소해 웃음을 안긴다. 이정진은 머쓱해 하면서도, “부족한 면이 많아 항상 배워야 한다”고 인정한 뒤 “재입학이 아니라 재도전”이라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낸다. 그러자 탁재훈은 “여기가 무슨 퀴즈쇼냐? 무슨 도전을 자꾸 해?”라고 받아쳐 ‘환장의 케미’를 발산한다. 급기야 ‘신입생’ 서준영마저 “저도 이정진 선배님을 반면교사 삼아 반대로만 행동하겠다”고 ‘대쪽이 놀리기’에 가담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스튜디오가 웃음으로 가득 찬 가운데, 이정진은 여전한 ‘시골집 싱글라이프’를 공개한다. 이를 본 ‘연애부장’ 송해나는 “시작부터 BGM이 우울하다. 삭막하네…”라며 탄식한다. 그러던 중, 이정진에게 지인의 전화가 걸려오고 그는 갑작스레 성사된 소개팅을 위해 양평의 한 카페로 향한다. 그런데 얼마 후, 이정진을 비롯해 스튜디오 출연진 전원은 소개팅 여성의 정체(?)에 놀라서 단체로 ‘얼음’처럼 굳는다. 과연 모두를 ‘말잇못’ 하게 만든 소개팅 여성이 누구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랑수업2’는 ‘재학생’ 김성수의 더욱 깊어가는 데이트와 ‘신입생’ 진이한-서준영의 소개팅과 데이트를 생생하게 중계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그 결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3월 4주 차 ‘비드라마 출연자 키워드 TOP10’에서 2위(‘신랑수업2’ 박소윤), 3위(‘신랑수업2’ 김성수)를 차지하는 등, 전주 대비 순위가 수직 상승하면서 갈수록 치솟는 화제성을 증명했다.

이정진은 지난 시즌1 당시 10살 연하의 박해리와 소개팅을 진행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결국 만남이 결별로 이어지면서 씁쓸함을 남겼고, 이 배경이 스튜디오에서 탁재훈이 건넨 농담의 이유가 됐다. 새롭게 성사된 양평 소개팅에서는 지난번과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화제성 지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번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서준영의 데이트와 더불어 이정진이 새롭게 보여줄 활약이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