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2일에 방송되는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323회에서는 이정현이 봄 제철 식재료로 한식 파인다이닝 집들이를 준비하고, 남편의 동료 의사들 앞에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부부 티키타카가 공개된다.
봄 제철 식재료로 차린 집들이
이정현은 중요한 손님들을 맞기 위해 주방에 선다. 손님맞이의 방향은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파인다이닝으로, 집밥의 편안함과 코스 요리의 정갈함을 함께 담아내는 방식이다.
평소 편스토랑에서 빠른 손놀림과 꼼꼼한 레시피로 주목받아 온 이정현답게 준비 과정부터 남다른 집중력이 드러난다. 재료를 고르고 손질하는 과정에도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이 담기며, 평범한 집들이가 아닌 특별한 식사 자리로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이정현이 말한 중요한 손님들의 정체는 남편의 동료 의사들이다. 병원 밖에서 남편의 가까운 사람들을 맞이하는 자리인 만큼, 이정현에게는 음식의 맛뿐 아니라 집들이 전체의 흐름까지 신경 써야 하는 하루가 된다.
동료 의사들 앞에서 달라진 남편

손님들이 도착하자 집안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달라진다. 이정현의 남편은 동료 의사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평소와 다른 자신감을 드러내고, 그 모습은 곧 스튜디오의 웃음 포인트로 이어진다.
남편은 이정현의 선생님들이 와 있으니 자신도 기를 한 번 펴는 것이라는 식으로 도발성 멘트를 던진다. 평소 이정현의 기세에 밀리는 듯했던 남편이 동료들 앞에서 갑자기 기세등등해진 모습은 집들이 분위기를 묘하게 흔든다.
이정현은 처음에는 남편의 행동을 지켜보지만, 선을 넘는 듯한 분위기가 이어지자 표정이 달라진다. 손님맞이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자리에서 남편의 장난이 예상 밖 방향으로 번지며 긴장감이 생긴다.
참다 참다 폭발한 이정현


집들이의 중심은 분명 이정현의 한식 파인다이닝이지만, 남편의 도발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된다. 동료 의사들 앞에서 힘을 얻은 남편의 말과 행동은 웃음을 만들면서도 이정현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이정현은 손님들 앞이라 분위기를 맞추려 하지만, 남편의 기세가 계속되자 결국 참아온 반응을 드러낸다. 주방에서는 완벽한 손님맞이를 준비하는 셰프처럼 움직이고, 거실에서는 남편과 티격태격하는 현실 부부의 모습이 겹친다.
이 장면은 편스토랑 특유의 요리 예능 흐름과 부부 예능의 재미가 동시에 살아나는 대목이다. 정갈한 음식과 아슬아슬한 부부 대화가 대비되면서 집들이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집밥과 파인다이닝 사이

이정현의 요리는 늘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성과 손님상에 올릴 수 있는 완성도를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한식 파인다이닝 역시 봄 제철 식재료를 바탕으로 하되, 손님을 위한 격식과 이정현표 속도를 함께 담아낼 전망이다.
동료 의사들을 초대한 자리라는 점도 음식의 의미를 더한다. 남편의 일터 사람들을 집으로 맞이하는 순간은 단순한 식사 이상의 의미를 갖고, 이정현은 음식으로 그 자리를 채우려 한다.
다만 남편의 도발이 더해지면서 집들이는 예상보다 더 큰 예능적 흐름을 만든다. 음식은 정갈하게 차려지지만, 부부 사이의 말맛은 점점 뜨거워지며 스튜디오까지 들썩이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정현의 한식 파인다이닝은 손님을 향한 정성과 현실 부부의 티키타카가 동시에 담긴 집들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편의 도발이 웃음으로 마무리될지, 이정현의 폭발이 집들이의 결정적 장면이 될까.
이정현의 봄 제철 한식 파인다이닝과 남편의 동료 의사 집들이는 5월 22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323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