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1회 ‘신들린 변호사’ 유연석의 파격적인 부캐쇼 예고

유연석이 망자의 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특별한 변호사로 파격 변신해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3월 1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1회에서는 무당집이었던 곳에 사무실을 차린 뒤 귀신을 보게 된 변호사 신이랑의 기묘한 개업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유연석의 ‘신들린’ 연기 차력쇼는 이 작품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망자에 빙의된다는 설정으로 인한 부캐 퍼레이드는 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인물을 연기하는 유연석을 볼 수 있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연석의 본격 코믹 연기는 첫 도전이란 점 역시 기대를 갖게 하는 대목. 국민 MC 유재석도 뒤집는 그의 독보적인 예능감과 20여 년간 쌓아온 연기 내공이 이번 작품 안에서 어떻게 버무려질지 하루빨리 만나보고 싶어진다.

비하인드 컷에서도 유연석의 몰입도를 엿볼 수 있다. 촬영 대기 중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장면을 꼼꼼히 확인하고, 촬영 후 모니터 앞에서 장면을 다시 점검하는 등 캐릭터의 신들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그의 열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논리와 말발에 신묘한 능력까지 지니게 된 변호사 신이랑이 날개를 펼칠 법정 장면 촬영에서는 한층 집중된 분위기도 감지된다. 이처럼 유연석은 촬영 내내 캐릭터의 감정선과 디테일을 놓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유연석의 섬세한 준비와 집중도는 캐릭터를 매회 입체적으로 완성해 갔다. 특히 촬영이 시작되면 그 많은 인물들에 실제로 빙의한 듯한 신들린 연기가 펼쳐지며 주변 스태프들도 넋을 놓고 지켜본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라는 후기를 전하며, “유연석이 만들어낸 신이랑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색다른 변호사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이라 자신한다. 코믹과 판타지, 통쾌한 법정 드라마의 재미가 어우러진 이야기가 첫 방송부터 신들리게 전개되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본방송에 앞서 유연석은 매회 달라지는 빙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아이브의 안무를 두 달간 맹연습하는 등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제작진은 리얼리티를 살리고자 실제 무속인들이 사용하는 부적과 소품을 세트에 배치해 오컬트적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유연석과 이솜의 예측 불가한 공조가 안방극장에 어떤 사이다 전개를 선사할지, 3월 1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1회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스튜디오S, 몽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