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20회 티파니 영, 유리 눈웃음에 “30대 버전” 핵직구

6월 15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20회에서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인공 ‘유미’ 역할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티파니 영과 김예원이 하숙집을 찾는다.

티파니 영·김예원 하숙집 출격

여기에 스페셜 MC로 나선 개그맨 허경환이 ‘꽃거지’로 변신해 분위기를 돋운다. 티파니 영과 김예원은 변화무쌍한 콘셉트로 진행되는 하숙집 토크에 합류해 솔직한 입담을 펼친다.

복자 커플룩에 허경환 위기감

이날 티파니 영은 반려견 ‘복자’와 커플룩을 맞춰 입고 등장해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복자의 남다른 활약에 꽃거지 분장을 감행한 허경환은 “분량을 뺏기는 것 아니냐”며 위기감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예원의 ‘써니’ 비하인드

이어 김예원은 과거 영화 ‘써니’에서 불량 서클 ‘소녀시대’의 리더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던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평소 성격과 정반대인 캐릭터를 위해 욕설 연습까지 했다는 김예원은 강렬한 연기를 즉석에서 완벽히 재현해 내며 현장을 압도한다.

또한 실제 ‘소녀시대’ 멤버인 티파니 영과 배우 김예원은 소녀시대의 히트곡 ‘소원을 말해봐’ 깜짝 무대를 호흡 맞춰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티파니 영 눈웃음 대결

한편 MC 이수지는 ‘대한민국 3대 눈웃음’으로 꼽히는 티파니 영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이수지가 “내 눈웃음도 맑고 영롱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내자, 허경환은 “눈웃음 아니라 눈부심 아니냐”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티파니 영은 “요즘 유리가 자꾸 내 눈웃음을 따라 해 고민”이라는 귀여운 고민을 토로한다. 그러면서도 “유리의 눈웃음은 30대 버전”이라고 재치 있게 덧붙여 원조 눈웃음 강자로서의 매력을 발산한다.

티파니 영의 눈웃음 토크는 이수지의 도전장과 유리를 향한 재치 있는 한마디로 이어진다. 김예원의 ‘써니’ 비하인드와 티파니 영의 ‘소원을 말해봐’ 무대도 하숙집 토크의 주요 장면으로 공개된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역 티파니 영과 김예원이 출연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20회는 6월 15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