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가 배우 남편 강상준의 특급 외조를 공개할 예정이다.
4월 1일(수) 방송되는 67회에서는 사상 최초 예능 동반 출연에 나선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출연한다. 이날 이들은 ‘미스트롯4’에 엮인 생생한 뒷이야기를 대방출할 전망이다.
‘미스트롯4’ 진(眞)에 등극한 이소나는 3억 원의 상금을 받았고, 남편이 갖고 싶어하던 손목시계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스트롯4’ 경연 후 가족들의 반응을 전하던 이소나에게 전현무는 “남편이 너무 잘 생겼더라”라며 이소나의 남편 강상준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이소나가 “제가 진을 받았는데 남편이 더 화제가 됐다”며 남편 강상준에 질투(?)를 하자, 한혜진은 “일석이조인 거다”라며 이소나를 달래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나는 “제가 이렇게 사랑받아서 남편까지 같이 잘될 거라고 생각을 전혀 못 했다. 사실 제가 무명이다 보니 남편이 여러 작품을 하면서 먹여 살렸다”며 그동안 남편의 특급 외조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잘돼서 ‘이소나 남편 강상준’으로 불리니 남편이 신기해 했다”며 남편의 반응을 전했다. ‘이소나 남편’인 배우 강상준은 ‘재벌X형사’, ‘닥터슬럼프’,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 굵직한 드라마에 다수 출연했다. 특히 강상준은 과거 다수의 연극, 뮤지컬 무대에 오르던 뮤지컬 배우이기도 했다.
이어 전현무는 “남편이 결승 무대에 도움을 줬다는 건 뭐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이소나는 “남편이 뮤지컬 배우였기 때문에 노래에 감정을 실어서 하는 걸 훨씬 잘한다. 감정을 더 살리게 원포인트 코칭을 해줘서 도움이 많이 됐다”며 돋보이는 표현력으로 우승을 차지하게 한 ‘결승 무대’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미스트롯4’ 당시 이소나가 진에 당선되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놀란 표정으로 잡혀 화제를 모았던 이소나 남편 강상준의 경연 후 자세한 반응은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어려웠던 가정사, 어머니의 파킨슨 투병, 오랜 간병기까지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미스트롯4’ 진 이소나의 가슴 저린 인생 이야기도 본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진선미 3인방의 경연 이후 방송 밖 인기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소나는 고향 춘천의 한 분식집을 섭외해 팬들에게 150인분의 떡볶이를 대접하며 완판을 기록한 사연을 전한다. 이어 선 허찬미는 불한증막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시민들을 만난 일화를, 미 홍성윤은 화장품 가게에서 사인을 요청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할 전망이다.
경연 과정에서는 들려주지 못한 가족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이들이 새롭게 선보일 특별한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