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7일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7회에서는 캐나다 가족이 강원도 여행에서 악천후 변수를 맞는 과정이 공개된다.
콜린의 소원으로 시작된 KTX 여행
서울 일정을 마친 캐나다 가족은 강릉과 속초로 향한다.
이번 여행은 셋째 콜린의 소원에서 시작됐다. 평소 고속열차에 대한 로망이 있던 콜린을 위해 가족은 KTX에 탑승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기차에 오르자마자 콜린은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질문을 이어간다. 아빠 세바스티안은 빠르게 설명을 이어가며 아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려 하지만, 계속되는 질문에 지쳐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강릉에서 만난 불고기 한 상
가족이 처음 향한 곳은 강릉이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가족은 한국 대표 음식인 불고기에 도전한다. 푸짐한 밑반찬과 커다란 불고기 한 상을 마주한 가족은 낯선 식문화에 놀라면서도 달콤하고 짭짤한 맛에 빠져든다.
가족 구성원들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쌈을 즐긴다. 처음 접하는 음식 앞에서 보이는 서로 다른 반응은 여행의 유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강풍과 폭우가 만든 변수
여행은 점점 쉽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강풍과 폭우에 이어 우박까지 쏟아지는 악천후가 이어지며 이동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 펼쳐진다. 예상하지 못한 날씨 변수 속에서도 가족은 서로를 챙기며 다음 목적지로 향한다.
BTS 정류장 방문
이후 가족은 강릉의 대표 명소로 꼽히는 BTS 정류장을 찾는다.
하지만 거센 폭우 탓에 현장은 한산했고, 사진 촬영도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진다. 기대했던 장소에서 예상 밖의 변수를 맞닥뜨린 가족의 반응이 회차의 주요 장면으로 이어진다.
비바람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캐나다 가족의 강원도 여행기는 5월 7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7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