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맹그로브 습지 한가운데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사남매가 온몸이 진흙투성이가 된 채 영혼까지 털려버린 충격적인 모습이 전격 공개됐다.
4월 16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필리핀 칼라페로 무대를 옮겨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제철 밥상의 먹거리 여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이 합류해 무해한 찐 가족 케미를 뛰어넘는 또 다른 생존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3월 19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필리핀 맹그로브 습지 한가운데서 포문을 열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상 속 사남매는 온몸이 진흙투성이가 된 채 영혼까지 탈탈 털린 모습이다. 기진맥진한 염정아는 현지인이 “Are you ok?(괜찮아요?)”라고 묻자 “No(아니요)”라고 답하며 역대급 극한 상황을 보여준다. 덱스는 “어제까지 한국에 있었는데 지금 꿈꾸는 것 같다”며 현실이 믿기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그야말로 ‘멘붕’에 빠진 박준면과 김혜윤의 생생한 표정도 궁금증을 더한다. 영상 말미에는 “이건 아니야”, “다신 오지 마세요”라고 외치는 사남매의 반응이 담기며, 이들이 맹그로브 습지로 향하게 된 사연의 전말이 무엇일지, 그곳에서 마주한 극한의 노동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스핀오프 버전은 필리핀 칼라페라는 이국적인 장소로 무대를 옮긴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 멤버들을 대신해 새롭게 막내 라인으로 합류한 덱스와 김혜윤이 야생의 환경 속에서 보여줄 상상 초월의 짠내 폭발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15초의 짧은 1차 티저 영상만으로도 여러 재미 포인트가 담기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키우고 있다. 역대급 고된 노동 속 염정아와 박준면의 반가운 모습은 물론 처절한 생존기를 펼칠 사남매의 완전체 케미는 4월 16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