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빌리프랩은 29일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비전과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브랜드 개편을 최근 진행했다. 지금까지 쌓아온 자신들의 정체성을 견고히 하는 한편,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하이픈, 브랜드 개편으로 새 방향성 정립
빌리프랩 측은 이번 브랜드 개편의 핵심이 ‘연결을 넘어선 다차원적 결속’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간 음악을 통해 사람과 사람, 세계와 세계를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넘어 여러 연대를 동시에 형성하고 확장해가는 단계로 나아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더 넓고 촘촘해진 관계들을 이끄는 중심축으로서, 더 다양한 분야에서 가치와 영향력을 만들어내는 글로벌 아티스트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연결’ 넘어 ‘다차원적 결속’으로 확장
이번 브랜드 개편은 엔하이픈이 지금까지 쌓아온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향후 활동 방향을 더 넓은 관계성과 영향력으로 확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엔하이픈은 음악을 중심으로 형성해 온 연결의 서사를 넘어, 여러 층위의 연대를 동시에 만들어가는 팀 브랜드로 다음 단계를 준비한다.
새 로고·심볼, 확장된 연결 상징
브랜드 개편에 맞춰 로고와 심볼도 변경됐다. 먼저 새 로고는 기존의 철자인 ‘EN-’에서 ‘하이픈’(-)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확장하고, 그 안에 ‘EN’을 배치한 형태로 구성했다.
이는 연결을 형성하고 확장하는 주체로서의 엔하이픈을 상징한다는 설명이다. 팀 심볼 역시 ‘확장된 연결’에 집중해 관계가 시작되는 출발점에서 외곽으로 날카롭게 뻗어나가는 형태로 변경됐다.
6인조 재편 후 8번째 미니 앨범 컴백 예정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202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I-LAND’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최근 희승의 탈퇴로 6인조로 재편된 엔하이픈은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오는 8월 8번째 미니 앨범 ‘THE SIN : BLISS’로 컴백 예정이다.
엔하이픈의 브랜드 개편은 팀의 정체성을 다시 세우는 동시에 6인조 체제의 다음 장을 여는 변화로 읽힌다. ‘다차원적 결속’을 앞세운 엔하이픈은 새 앨범과 이후 활동에서 어떤 확장된 모습을 보여줄까?
출처 : 빌리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