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채원빈, 농장 로맨스 포스터 공개

배우 안효섭과 채원빈이 정반대 매력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4월 22일 방송되는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의 로맨스를 그린다.

앞선 티저 영상들을 통해 빵 터지는 대환장 티키타카부터 포근한 설렘 서사까지 둘의 범상치 않은 관계성을 예고하며 흥미진진함을 자극하고 있다. 서로 다른 공간에서 밤낮없이 치열하게 살아온 이들의 만남이 어떤 설렘을 선사할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흰꽃누리버섯이 가득한 매튜 리의 농장에 함께 있는 둘의 모습이 엿보인다. 자신이 늘 일하던 곳인 만큼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해 보이는 매튜 리와 다르게 정장 차림으로 토시에 장화, 보자기까지 착용한 담예진의 뾰로통한 표정은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를 짓게 만든다.

반면, 온갖 카메라와 조명이 가득한 치열한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매튜 리와 담예진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홈쇼핑 라이브를 연상케 하는 화면 속 이들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모두 ‘매진’시키고야 말겠다는 당찬 기세를 뿜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효섭은 청년 농부이자 화장품 개발 연구원으로 쓰리잡을 소화하는 인물을 연기하며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섰다. 채원빈이 맡은 담예진은 1분에 1억을 팔아버리는 완판 요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혹독한 현생을 버텨온 인물이다. 이들은 시도 때도 없이 투닥거리다가 서로의 마음에 난 구멍을 땜질해 주며 따뜻하게 토닥이는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차가운 시골 농부와 뜨거운 도시 여자가 보여줄 화끈하고 시원한 감정 변화가 시청자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처럼 범상치 않은 기류를 뿜어내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기막힌 조합이 담긴 포스터는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일도, 사랑도 치열하게 얽혀들 차가운 시골 남자 매튜 리와 뜨거운 도시 여자 담예진의 운명적 만남은 어떤 즐거움과 두근거림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그들의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절대 놓칠 수 없는 신선함 보장의 산지 직송 로맨스가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사진 :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