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안효섭, 채원빈, 김범이 종영 D-day를 맞아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 4월 22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 작품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쳐지는 제철 로맨스로 마지막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다.
안효섭·채원빈·김범이 전한 종영 소감

안효섭은 “그동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청자들에게 먼저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매튜 리로 지낸 시간들이 저에게도 오래 남을 것 같다. 작품이 여러분께도 작은 웃음과 따뜻함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다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채원빈은 담예진으로 살았던 시간을 행복하고 따뜻하게 돌아봤다. 그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저희 드라마가 시청자 여러분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위안과 웃음이 되어드렸길 바란다. 아자아자 지화자!”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김범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며 좋은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었고, 그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어느 때처럼 ‘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가 잘 전달되었길, 마지막 방송을 앞둔 지금까지도 부디 잘 전해지기를 바란다. 저희 작품과 함께 항상 마음 편안한 잠에 드시기를 바란다”며 다정한 끝인사를 남겼다.
마지막 회에 남은 세 사람의 과제
마지막 이야기의 관심은 매튜 리, 담예진, 서에릭이 풀어야 할 과제에도 쏠린다. 매튜 리는 굿모닝 크림의 아픔을 딛고 화장품 개발 연구를 다시 시작했지만, 옛 동료 손창호의 음모로 또다시 함정에 빠진 상황이다. 쇼호스트 담예진과 레뚜알의 구 전무이사 서에릭도 이 일에 얽히면서 세 사람은 각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진 중이다.
세 배우의 종영 인사는 작품이 남긴 온기와 마지막 회가 풀어야 할 갈등을 동시에 환기한다. ‘튜담’ 커플이 과거의 그늘을 넘어 꽃길에 닿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종영 인사는 세 배우가 작품과 시청자에게 남긴 마지막 감사로 정리됐다. 5월 28일 밤 9시 방송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따뜻한 인사와 함께 ‘튜담’ 커플의 결말 궁금증을 남겼다.
출처 :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