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1회 안효섭-채원빈, 한 침대 포착

5월 27일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1회에서는 잠 못 드는 매튜 리와 담예진이 서로를 위해 준비한 쌍방 힐링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안효섭-채원빈, 서울 버전 쌍방 힐링 프로젝트

매튜 리와 담예진의 설레는 힐링 프로젝트가 다시 시작된다. 서로의 불면을 걱정해온 두 사람은 이번에는 서울 한복판에서 특별한 밤을 보내며 관계의 변화를 예고한다.

그동안 매튜 리는 만성 불면증과 수면제 과다 복용 부작용을 겪는 담예진을 세심하게 챙겨왔다. 수면제를 하루에 한 포씩 조절하게 하고, 규칙적인 조깅까지 함께하며 일이 먼저였던 담예진의 일상을 조금씩 회복시키려 했다.

자기 몸보다 일이 우선이었던 담예진에게 매튜 리의 케어는 단순한 도움을 넘어 생활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두 사람의 관계는 숙면을 위한 노력 속에서 한층 더 가까워진다.

매튜 리, 늦은 밤 켜진 워커홀릭 모드

이번에는 매튜 리에게 때아닌 워커홀릭 모드가 켜진다. 지난 굿모닝 크림 사태를 만회할 새로운 크림을 만들기 위해 화장품 개발 연구를 다시 시작한 그는 늦은 시간까지 일에 몰두한다.

공개된 장면 속 매튜 리는 온갖 자료가 숱하게 쌓인 책상 앞에 앉아 있다. 한껏 집중한 얼굴로 노트북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일을 붙잡은 그의 몰입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런 매튜 리의 변화는 담예진에게도 예사롭지 않게 다가온다. 그동안 자신을 걱정해주던 사람이 이번에는 스스로를 돌보지 않은 채 일에 빠져들자, 담예진은 그냥 지켜보고만 있지 않는다.

담예진, 수면제를 끊고 함께 잠들기로 결심

담예진은 매튜 리를 위해 행동을 시작한다. 매튜 리의 도움으로 불면증 극복을 마음먹은 그는 수면제를 끊고 함께 잠들기로 한다.

두 사람의 특별 처방은 서로를 향해 방향을 바꾼다. 앞서 매튜 리가 담예진의 숙면을 챙겼다면, 이제는 담예진이 매튜 리의 과로와 불면을 걱정하며 그를 멈춰 세우려 한다.

매튜 리 역시 담예진의 숙면을 위해 새로운 방식의 케어를 보여줄 예정이다. 잠 못 드는 밤을 함께 넘기려는 두 사람의 선택은 서울 버전 힐링 프로젝트의 핵심 장면으로 이어진다.

튜담 커플, 한 침대 위 건전한 특별 처방

침대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의 모습도 포착된다. 매튜 리와 담예진은 한 침대에 나란히 누우며 설렘 가득한 모멘트를 만든다.

분위기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둘은 가까운 거리에 함께 누웠지만, 천장만 바라본 채 심히 건전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만든다. 설레고 후끈한 밤을 예고한 상황과 달리 묘하게 차분한 공기가 호기심을 키운다.

한 침대 위 특별 처방이 두 사람의 불면을 해결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매튜 리와 담예진의 쌍방 힐링 프로젝트가 성공할지, 튜담 커플의 관계가 어디까지 가까워질지 관심이 모인다.

잠 못 드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쌍방 힐링 프로젝트와 한 침대 위 특별 처방은 5월 27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1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