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205회 박진희, 온라인 사기 피해 고백… 송윤아 대타 캐스팅 비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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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희가 온라인 쇼핑 사기를 당해 직접 경찰서 수사과를 찾아갔던 일화를 낱낱이 공개한다.

3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205회에서는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로 20년 만에 재회한 배우 박진희와 김희정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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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연하 판사 남편과 결혼해 화제가 된 배우 박진희가 최근 사기를 당한 일화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평소 환경을 위해 옷 쇼핑을 자제해오던 박진희는 “몇 년 만에 온라인으로 패딩을 샀는데, 한 달째 배송이 안 와 판매자에게 연락하니 잠수를 탔다”라며 사기 피해 당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사기 당한 것 아니냐”는 남편의 말에, 피해 사실을 깨닫고 신고를 결심한 박진희는 직접 경찰서 수사과를 찾아가 사기 피해를 진술한 끝에 돈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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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진희가 배우 선배인 송윤아 덕에 인생이 바뀌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핸드폰 광고계 레전드로 불리는 ‘걸리버폰 CF’를 찍을 당시 송윤아 대타로 투입된 것. 당시 CF 감독의 캐스팅 1순위는 당대 최고의 ‘차도녀’ 이미지로 인기를 누리던 배우 송윤아였으나, 송윤아가 불발되며 신인이었던 박진희를 모델로 캐스팅하게 되었다고. 덕분에 단숨에 CF 스타로 등극한 배우 박진희는 “광고 이후 군인들로부터 팬레터를 폭발적으로 받았다”라며 그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팬레터를 밝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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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가 언급한 ‘걸리버폰’ 광고는 과거 로버트 할리의 뒤를 이어 박진희와 양택조가 모델로 활약하며 “걸리는 게 있지~!”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전설적인 광고다. 또한 함께 출연한 김희정과 박진희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를 통해 2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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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가 전하는 충격적인 팬레터의 내용과 사기 사건의 전말은 3월 1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20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