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에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6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과 박지현의 반전 이력과 생활 습관이 공개된다.
프랑스 호텔경영대에서 성악의 길로

손태진은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하기 전 프랑스의 호텔경영대학교에 합격한 상태였다고 털어놓는다. 원래는 프랑스 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었지만, 음악의 길을 권한 부모님의 말이 진로를 바꾸는 계기가 됐다.
뒤늦게 성악을 시작했음에도 손태진은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하며 남다른 실력을 증명했다. 이탈리아 유학 시절에는 세계적인 오페라 극장으로 꼽히는 ‘라 스칼라’ 무대에 올라 오디션까지 봤던 과거를 조심스럽게 밝힌다.
박지현이 밝히는 목포 집안 이야기

박지현은 항간에 떠돌던 ‘목포 재벌집 아들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외할아버지가 어촌계장으로 배를 보유한 수산업 집안에서 자랐고, 부모님도 수산업뿐 아니라 여러 사업을 운영했다고 고백한다.
부모님은 당구장, PC방, 민속주점, 중국집까지 다양한 일을 펼쳤다. 특히 목포 최초로 PC방에 어두운 조명을 도입하고, 중국집에는 쿠폰 제도를 들여온 이야기까지 공개되며 박지현의 성장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김종국도 인정한 반전 절약 생활

절약 습관을 보여주는 반전 모습도 등장한다. 박지현은 여름에도 에어컨 없이 지낸다고 밝혀 ‘짠남자’ 김종국의 인정을 받는다.
한여름에도 에어컨을 잘 켜지 않는다는 말에 김종국은 “열대야는 에어컨 없이 20일 정도만 버티면 된다, 지현이 돈 많이 벌겠다”라고 반응한다. 박지현은 자신을 위해 에어컨을 켜지 않는다고 말하며 그 이유까지 공개한다.

성악과 트로트, 목포 집안 이야기와 절약 습관까지 두 사람의 토크는 무대 위 모습과 다른 반전 매력을 예고한다. 손태진과 박지현은 옥탑방에서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꺼낼까?
손태진의 ‘라 스칼라’ 오디션 과거와 박지현의 ‘목포 재벌집 아들설’ 해명, 에어컨 없이 지내는 이유는 5월 28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6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