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배일호가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메니에르병과 패혈증을 이겨내고 되찾은 특별한 활력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1월 19일 월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동네 건강왕’ 112회에서는 히트곡 ‘신토불이’의 주인공 가수 배일호가 출연해 나이 들수록 방전되는 몸을 재충전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가수왕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1980년에 ‘봐봐봐’로 데뷔한 배일호는 이후 국민 애창곡이 된 ‘신토불이’, ‘폼 나게 살거야’, ‘99.9’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명실상부한 인기 가수의 반열에 올랐다.
최근까지도 꾸준하게 앨범 발매와 TV 출연을 해오며 늘 에너지가 넘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줬지만, 그런 그에게도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쓰러질 뻔했던 위험한 순간이 있었다.
인기가 치솟으며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시절, 그는 1년에 비행기를 무려 140번이나 탈 정도로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다. 정작 자신의 건강은 제대로 챙기지 못해 면역력이 급속도로 약해졌고, 그 결과 난치병으로 알려진 ‘메니에르병’과 치사율이 높은 ‘패혈증’이 동시에 찾아왔다.
겉보기에는 서로 전혀 달라 보이는 메니에르병과 패혈증에는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 바로 우리 몸을 지키는 방패인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발생하기 쉽고, 증상 또한 훨씬 더 빠르게 악화한다는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영하권으로 급격하게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체온이 낮아지면서 면역 세포의 활성 또한 함께 저하되기 십상이다. 그렇게 되면 바이러스와 세균 침투에 취약해져 단순한 감기도 폐렴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기온이 서서히 떨어지는 요즘 같은 시기, 우리에게는 무엇보다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고 면역력을 함께 챙겨야 할 확실한 방법이 필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는 활력과 면역력을 다시 채워줄 배일호의 특별한 활력 비법이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그는 환경을 지키며 건강까지 챙기는 이색 운동인 ‘플로깅’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업(Plocka upp)’과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배일호는 직접 집게와 봉투를 들고 거리를 누비며 운동 효과와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열정을 보여준다. 또한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베테랑 가수로서 일일 제자들에게 열정적인 보컬 레슨을 펼치는 현장도 생생히 담겨 이목을 끌 예정이다.
사라졌던 활력을 되찾은 배일호의 특별한 건강 비법과 활기 넘치는 일상은 1월 19일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동네 건강왕’ 1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