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정준원의 스틸을 공개하며 권태성 캐릭터의 긴장감을 드러냈다. 정준원은 공효진이 맡은 유보나의 남편이자 킹피셔의 실체를 추적하는 탐사보도팀 기자로 극의 한 축을 맡는다.
정준원, 공효진 남편 권태성으로 변신
정준원은 극 중 유보나의 남편이자 탐사보도팀 기자 권태성을 연기한다. 타고난 정의감과 반골 기질을 지닌 그는 불의를 외면하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다.
과거 킹피셔 전담 기자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정체가 베일에 싸인 킹피셔의 실체를 추적하게 된다. 진실에 다가갈수록 피할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카메라 든 예리한 시선, 기자의 집념
24일 공개된 스틸에는 현장을 직접 누비며 취재에 몰두하는 권태성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손에 쥔 채 예리한 시선으로 상황을 살피는 그의 표정에서는 진실을 끝까지 파헤치려는 기자의 집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킹피셔의 화려한 복귀를 마주한 권태성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증을 높인다. 기자로서의 신념과 사건을 향한 집요함은 권태성 캐릭터의 핵심 긴장감으로 이어진다.
열혈 기자와 가족 사이, 권태성의 두 얼굴
일터를 벗어난 권태성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가족 앞에서는 다정한 남편이자 딸을 아끼는 아버지로 변신하며 따뜻한 면모를 드러낸다.
편안한 차림과 온화한 미소는 물론 유보나와 가정을 꾸린 일을 인생 최고의 선택으로 여기는 사랑꾼의 모습까지 선보이며 극에 온기를 더할 전망이다.
신념과 책임감, 정준원이 그릴 선택의 기로
정준원이 기자로서의 사명감과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사이에서 갈등하는 권태성을 어떤 방식으로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 사회 정의를 향한 신념과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이 교차하는 입체적인 캐릭터가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유부녀 킬러’는 정준원의 열혈 기자 변신으로 추적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동명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설정은 킹피셔를 둘러싼 비밀을 더 선명하게 만든다. 권태성이 끝까지 좇게 될 것은 킹피셔의 실체일까? 아니면 가족을 지키기 위한 다른 선택일까?
‘유부녀 킬러’는 7월 31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