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1일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87회에서는 21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된다. 심리생리검사 결과와 변호사 상담, 위자료 조정, 단도박 의지를 둘러싼 장면들이 주요 흐름을 이룬다.
심리생리검사 결과
21기 부부들은 최종 조정에 앞서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배우자의 속마음을 확인하는 절차에서 가지 남편과 말발 남편의 결과가 먼저 드러난다.
가지 남편은 가족보다 가지를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결과가 나오고, 말발 남편은 아이들보다 운동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속내가 밝혀진다. 두 결과는 최종 조정 전 부부 갈등의 핵심 지점으로 이어진다.
가지 부부 위자료 조정
변호사 상담에서 가지 남편은 부부 관계 중 게임을 한 행동이 유책 사유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을 듣는다. 조정이 시작되자 아내는 남편의 유책 사유를 근거로 큰 금액의 위자료를 요구한다.

남편 측은 위자료 감액을 위해 아내의 술 관련 문제를 거론하며 맞선다. 조정 과정은 위자료 요구와 감액 주장이 오가는 폭로전으로 번진다.

가지 아내는 남편 측의 폭로가 이어지자 “입 다물어”라고 외치며 분노한다. 원문에서 위자료 액수와 최종 조정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성호 변호사 조언
이성호 변호사는 육아의 어려움을 충분히 모르는 듯한 가지 남편에게 자신의 미국 유학 시절 경험담을 전한다. 조언의 중심은 육아의 고충을 실제 생활의 문제로 받아들이게 하는 데 있다.
말발 부부의 최종 조정에서는 이성호 변호사의 과거 일화도 공개된다. 늦은 밤 친구들을 집에 데려왔던 경험담이 나오며 조정장 분위기가 풀리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중독 남편 단도박 의지

마지막으로 중독 남편은 단도박 의지를 보이기 위해 조정장에서 처음으로 특정 행동을 감행한다.
21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은 5월 21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87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