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395회 김윤지 포상금, 5억 원과 평생 연금 모두 달성

4월 25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5회에서는 2026 동계 패럴림픽에서 5관왕을 달성한 김윤지의 아스팔트 위 훈련기와 역대급 포상금 내역이 공개된다.

패럴림픽 오뚝이의 훈련 고충

패럴림픽 당시 넘어졌지만, 곧바로 다시 일어나 질주를 완성해 ‘오뚝이’로 불린 김윤지의 투지가 훈련 현장에서도 이어졌다. 방송에서는 마땅한 훈련시설이 없어 일반 도로 위에서 롤러 스키를 타야 하는 노르딕스키 종목의 고충이 공개된다.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도 김윤지는 ‘스마일리’라는 별명답게 특유의 밝은 미소로 언덕을 주파하며 고강도 훈련을 소화해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평생 연금 확보한 역대급 보상

단일 대회 5관왕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운 김윤지가 받은 포상금도 화제다. 김윤지는 이번 패럴림픽을 통해 5억 원의 포상금과 순금 20돈 메달을 받았다고 밝혀 참견인들을 놀라게 했다. 여기에 포상금뿐만 아니라, 금메달 획득과 동시에 메달 연금 점수를 한 번에 모두 채웠다는 소식도 전했다. 따라서 김윤지는 평생 매달 100만 원의 연금을 받게 된다고.

다음 목표는 개인전 아닌 계주

또한, 김윤지가 바라보는 ‘다음 목표’가 깊은 울림을 안긴다. 그녀의 최종 소망은 개인전 메달 획득보단 “더 많은 장애인 선수가 생겨서 다 함께 ‘계주’ 종목에 출전하는 것”이라고.

열악한 훈련 환경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김윤지의 끈기와 더 많은 장애인 선수의 출전을 바라는 따뜻한 진심이 안방극장에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장애 아이들이 자신의 경기를 보고 용기를 얻길 바라는 김윤지의 묵직한 진심은 4월 25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5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