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5일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4회에서는 에이핑크 멤버들의 행동과 옷차림까지 세밀하게 챙겼던 정은지의 반전 과거가 공개된다.
작업실 밤샘 뒤 ‘상여자’ 아침

정은지는 앨범과 콘서트 준비로 바쁜 가운데 개인 작업실에서 밤새 음악 작업에 몰두한다. 소파에서 잠을 청한 뒤 일어난 그는 사람이 없는 공용 화장실로 향해 거침없이 얼굴을 씻으며 꾸밈없는 아침을 시작한다.
7년 매니저와 ‘365일 중 380일’

정은지 곁에는 7년째 함께하고 있는 매니저가 있다. 친한 언니와 동생으로 시작해 아티스트와 매니저가 된 두 사람은 “365일 중 380일을 본다”고 표현할 만큼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내고, 떨어져 있을 때도 최대 3시간씩 영상통화를 이어간다.
한 발 스쿼트에 복싱까지

운동에 나선 정은지는 ‘아이돌계 3대 근수저’다운 힘도 보여준다. 고난도 한 발 스쿼트를 가뿐히 소화한 데 이어 복싱 훈련에서는 묵직한 파워 펀치를 선보여 현직 UFC 선수의 감탄까지 끌어낸다.
팬 추억까지 기억한 음감회

음감회에서는 팬들과 함께한 추억을 기억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낸다. 팬들과 쌓아온 시간을 세세하게 떠올리는 모습에 이어 신곡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음감회를 이어간다.
에이핑크 완전체 생일 추억 토크
음감회를 마친 뒤에는 정은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매니저와 에이핑크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생일 축하도 잠시, 15년을 함께한 멤버들은 오래 쌓인 기억을 하나씩 꺼내며 추억 토크를 시작한다.

청순한 콘셉트로 활동하던 시절의 비화도 나온다. 윤보미는 클럽에 갈 때 정체를 감추기 위해 갈매기 눈썹을 그리고 변장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당시의 기억을 되짚는다.

이어 정은지의 예상 밖 과거도 공개된다. 털털한 모습과 달리 멤버들의 행동과 옷차림을 세밀하게 살피고 챙겼던 면모가 드러나면서 오랜 시간 함께한 멤버들이 기억하는 또 다른 정은지의 모습이 펼쳐진다.

멤버들의 행동과 옷차림까지 챙겼다는 이야기는 생일 자리에서 꺼내진 정은지의 세심한 면모를 보여준다. 15년 추억 속에서 드러나는 정은지의 반전 과거는 얼마나 더 이어질까?
정은지의 세심한 반전 과거는 9월 5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4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