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위대한 가이드3’에 출연한 김대호가 에티오피아 여행을 두고 직접 부딪히는 고생 여행의 매력을 말했다.
김대호가 자신한 ‘고생 여행’

이날 김대호는 프로그램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연예인들이 호의호식하는 모습보다 몸으로 직접 부딪히며 고생하는 여행을 보고 싶다면 ‘위대한 가이드3’를 보시면 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DJ 김신영은 출연자도 크게 두 부류가 있다며 날로 먹는 스타일과 개미처럼 움직이는 스타일을 나눴다. 이어 두 사람은 정말 개미처럼 움직였다고 평가했고 최다니엘은 “개미보다도 못했을 수도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최다니엘이 떠올린 ‘낯선 에티오피아’

최다니엘은 에티오피아 촬영을 처음 제안받았을 당시의 심정도 털어놨다. 평소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 아니라 에티오피아는 한 번도 떠올려본 적 없는 나라였고 어떤 곳일지 상상조차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만큼 호기심과 기대감은 컸다. 낯선 나라를 향한 막연함이 있었지만 처음 마주할 풍경과 경험에 대한 궁금증이 촬영 전부터 커졌다는 설명이었다.
김대호가 말한 ‘방문해야 하는 이유’

반면 평소 여행을 즐긴다는 김대호는 직장 생활을 하던 시절에도 탄자니아와 케냐를 여행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에티오피아가 허브 공항과 커피로는 잘 알려져 있지만 여행지로는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는 나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대호는 “‘위대한 가이드3’를 보시면 왜 에티오피아를 꼭 한 번 방문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의 새로운 매력을 자신 있게 소개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호가 말한 핵심은 편한 여행이 아니라 몸으로 겪어야 보이는 낯선 여행지의 힘에 가까웠다. 에티오피아가 여행지로 새롭게 보일 순간은 무엇일까?
출처 : 정오의 희망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