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107회 송민규 父 “논산서 7번 쫓기듯 이사” 눈물… 곽민선과 결혼식 선공개

2월 2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07회에서는 ‘국대 출신’ 축구선수 송민규와 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송민규의 아버지가 아들의 결혼식에 앞서 가난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축구선수 송민규와 곽민선의 결혼식이 공개되는 가운데, 송민규의 아버지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부자의 어린 시절 기억을 소환한다. 송민규의 아버지는 “(그 당시에) 집을 구할 돈이 없었다. 누가 들어와서 살라고 해서 살기도 하고, 임시로 살다가 ‘방 빼줘야겠어’ 하면 아내와 짐 싸서 다녔다”라면서 부족한 형편에 논산에서만 7번을 쫓기듯 이사 다닌 경험을 전했다.

그럼에도 그는 “집을 구한다는 생각을 할 수 없었다. 그래도 (축구 회비를) 한 번도 밀리거나 그러지 않았다. 밀리면 민규의 자존심에 스크래치 생기니까, 그럼 안 되는 거였다”라고 부부가 쉬지 않고 일하며 어린 아들의 꿈인 축구선수를 지지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민규가 존경하는 사람에 대해 저를 최고로 존경한다고 할 때, 아들한테 너무 미안했다. (아빠로서) 많이 부족했는데…”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아버지가 밝힌 솔직한 속내에 제작진도 울컥해 인터뷰가 잠시 중단되는 사태도 발생했다. 송민규 부자의 감동적인 과거사와 아나운서 곽민선과의 로맨틱한 결혼식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가난했던 과거에도 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지로 태극 마크를 가슴에 달고 그라운드를 달린 ‘전 국가대표 축구스타’ 송민규의 인생 제2막은 2월 2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 107회에서 자세히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공개될 송민규와 곽민선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2025년 12월 20일 결혼식을 올린 송민규와 곽민선은 7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민규는 K리그 경기 후 공개 프러포즈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조규성, 백승호 등 축구계 스타들이 총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난했던 과거에도 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지로 태극 마크를 가슴에 달고 그라운드를 달린 ‘전 국가대표 축구스타’ 송민규의 인생 제2막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07회에서 2월 2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