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오후 6시에 첫 선을 보이는 JTBC 신규 웹예능 ‘조선의 청요리사’에서는 조선시대 유배지를 배경으로 촌장 허경환과 청요리사 이문정이 까다로운 왕의 입맛을 맞추는 생존 요리쇼가 전해질 예정입니다.
유배지에서 시작된 생존 요리쇼

‘조선의 청요리사’는 조선시대 외딴 유배지를 배경으로 한 새 웹예능입니다. 입맛 까다로운 왕을 만족시켜야 살아남을 수 있는 촌장과 청요리사의 이야기를 요리쇼 형식으로 풀어냅니다.
25년 차 호텔 셰프 이문정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뒤 프리랜서 셰프로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여러 예능에서 웃음을 만들어 온 허경환도 촌장 역할로 합류해 요리와 예능을 오가는 흐름을 만듭니다.
곽범의 모순 주문

첫 공개분에는 코미디언 곽범이 ‘조선의 폭군 미식가’로 등장합니다. 시작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맵지만 맵지 않은 한우 요리’라는 까다로운 주문을 내놓습니다.
서로 다른 맛을 동시에 요구하는 주문은 촌장과 청요리사를 당황하게 만듭니다. 조선 유배지라는 설정 안에서 이문정이 어떤 방식으로 한우 요리를 풀어낼지가 가장 큰 볼거리로 떠오릅니다.
이문정의 한우 요리 과제

완성된 요리를 맛본 곽범은 “올해 먹은 음식 중 최고”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쉽지 않은 주문을 받은 이문정이 어떤 조리 방식과 맛의 균형으로 미식가의 입맛을 사로잡았는지 관심이 쏠립니다.
요리 예능에서 중요한 지점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내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주어진 조건을 어떻게 해석하고, 제한된 상황을 어떤 방식으로 뒤집는지가 재미를 만듭니다.
허경환 620억 설과 곽범 입담

허경환과 곽범의 예상 밖 입담도 주요 내용으로 다뤄집니다. 개그계 대표 사업가로 알려진 허경환의 ‘재산 620억 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곽범의 정관수술 비하인드까지 이어지며 촬영장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18년 전 코미디 스승과 제자라는 인연도 있습니다. 요리 과제에 예능 토크가 더해지면서 ‘조선의 청요리사’는 음식, 설정, 인물 관계를 함께 보여주는 웹예능으로 첫발을 뗍니다.
조선 유배지라는 낯선 설정에 이문정의 요리 실력과 허경환·곽범의 입담이 더해졌습니다. 첫 회부터 미식 주문과 웃음 토크가 함께 살아날 수 있을까요?
JTBC 신규 웹예능 ‘조선의 청요리사’는 5월 20일 오후 6시 동명의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