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133회 드림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자네야.

6월 24일에 방송되는 MBC ‘첫 번째 남자’ 133회에서는 드림을 둘러싼 진짜 주인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으며 채화영의 자리를 흔들 반전이 예고된다.

채화영을 찾아간 강준호

이날 강준호(박건일 분)는 채화영(오현경 분)을 향해 “김범석이란 사람 죽였습니까?”라고 물으며 채화영을 몰아붙인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채화영이 놀란 표정을 보이는 가운데 강준호는 “대체 대표님은 사람 목숨이 뭐라고 생각해요?”라고 분노를 드러낸다.

이후 강준호는 돌아서며 “내가 죽어도 당신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겠지?”라고 독백한다. 채화영을 향한 강준호의 불신이 깊어지며 김범석 사건을 둘러싼 긴장감도 커진다.

한영자를 추궁하는 이강혁

한편 이강혁(이재황 분)은 한영자를 찾아가 “날 깜쪽같이 속였더군요”라고 말한다. 이어 “전에 내 차 뒤져서 영수증 빼돌린 사람도 내 폰에 위치추적기 심은 것도 당신 짓이죠?”라고 추궁하며 자신을 둘러싼 감시와 조작 의혹을 파고든다.

오복길 씨 살해 사건과 관련된 증거물도 다시 수면 위로 오른다. 누군가는 “채화영이 오복길 씨를 살해한 증거물을 가지고 왔어요”라고 말하며 채화영을 향한 압박을 키운다. 오복길 사건이 다시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채화영이 감춰온 진실에도 균열이 생길 전망이다.

장미에게 도움을 청한 신애란

장미(함은정 분)는 애란(이하랑 분)에게 전화를 걸어 간곡하게 연락을 줄 것을 요청한다. 그러나 강혁 또한 애란의 행방을 쫓으며 그녀를 위협한다. 결국 신애란은 “장미 씨, 저 신애란이에요. 빨리 좀 와주세요”라고 다급하게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이강혁이 끝내 신애란을 발견하며 위기는 더 커진다. 김범석 사건을 꺼낸 강준호, 한영자를 압박하는 이강혁, 장미에게 연락한 신애란의 움직임이 맞물리며 드림을 둘러싼 진짜 주인 문제도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채화영을 향한 의심과 오복길 씨 살해 증거물 그리고 신애란의 다급한 연락이 한꺼번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드림의 진정한 주인이라는 말은 누구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할까?

드림의 진짜 주인을 둘러싼 반전은 6월 24일 수요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첫 번째 남자’ 133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