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은정이 결혼식장에 난입해 자신의 삶을 훔친 가짜 함은정의 뺨을 때리는 충격적인 전개가 그려졌다.
4월 28일 MBC ‘첫 번째 남자’ 94회에서 마서린이 오장미와 강준호의 결혼을 막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방송됐다.

마서린은 오장미와 강준호(박건일 분)의 청첩장을 보고 “그동안 오장미가 내 흉내를 냈던 거냐. 내 집에서, 내 이름으로 살면서 내 남자랑 결혼까지 한다고?”라며 분노했다.
곧장 결혼식장으로 향한 마서린은 “우리 체험은 하루뿐이었다. 감히 너 따위가 나인 척하냐”며 오장미의 따귀를 때렸다.

채화영(오현경 분)은 마서린이 결혼식장에 나타났다는 보고에 신부대기실로 가 “오장미가 사고로 조작해서 네 얼굴을 이렇게 만들고 모두를 속였다. 네 남자까지 빼앗았다”고 모함했고, 마서린은 강준호가 채화영의 아들이라는 오장미의 말에도 채화영을 따라나섰다.

한편 MBC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