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0일에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 2회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제2회 최우수자 자리를 두고 대둔산에서 치열한 예능 경쟁을 펼친다.
폐활량 입 축구

이날 멤버들은 입으로 바람을 불어 공을 움직이는 폐활량 입 축구 게임에 도전한다. 유세윤과 허경환, 장동민과 양세형이 팀을 이뤄 맞붙으며 초반부터 강한 승부욕을 드러낸다.
게임은 시작부터 깔끔하게 흘러가지 않는다. 공을 움직이기 위해 얼굴을 가까이 대는 순간 입냄새 공격이 터지고, 여기에 눈 뜨고 보기 힘든 반칙 플레이까지 이어지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장동민은 평소 게임을 잘 읽는 인물로 통하지만, 이번 미션에서는 예상 밖 상황에 제대로 흔들린다. 머리싸움보다 폐활량과 뻔뻔함이 필요한 게임 앞에서 멤버들의 민낯 예능감이 드러난다.
삼선계단 공포

이어 멤버들은 51도 경사를 자랑하는 절벽 위 삼선계단과 마주한다. 장동민은 이미 이 계단을 경험한 적이 있어 그 공포를 잘 알고 있지만, 다시 앞에 서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다른 멤버들 역시 삼선계단의 위력에 비명을 지른다. 산을 오르는 과정 자체가 미션이 되고, 대둔산의 가파른 코스는 멤버들의 체력과 담력을 동시에 시험한다.
대둔산 퀴즈

도토리가 걸린 대둔산 퀴즈도 이어진다. 장동민은 지니어스다운 면모를 보이며 문제를 풀어가지만, 결정적인 순간 예상치 못한 반전과 마주한다.
이번 회차는 폐활량 입 축구의 몸개그, 삼선계단의 공포, 대둔산 퀴즈의 두뇌 싸움이 차례로 이어지며 산중 버라이어티다운 웃음을 만든다.
제2회 최우수자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대둔산 경쟁은 5월 10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 2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