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과학 81회 김상현 교수, 콩알 쪼개서 태양 만드는 부피의 진실

4월 24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EBS1 ‘취미는 과학’ 81회 ‘부피, 콩알을 쪼개서 태양을 만들 수 있을까?’ 편에서는 당연하게 믿어온 부피의 개념에 정면으로 의문을 던진 수학자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8개월 만에 열차에 탑승한 김상현 교수

이번 화에서는 MC 데프콘과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이대한 교수, 광운대 화학과 장홍제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이 고등과학원 수학부 김상현 교수를 만나 당연하게 믿어온 ‘부피’의 개념에 정면으로 의문을 던진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지난 출연에서 의미심장한 떡밥(?)을 던지고 떠났던 김상현 교수! MC 데프콘과 과학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며 여운을 남겼는데.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8개월 만에 <취미는 과학> 열차에 다시 탑승한다.

천체물리학자 항성을 당황하게 만든 주장

“크기도, 부피도 다른데 어떻게 가능해요?” 천체물리학자 항성을 당황하게 만든 김상현 교수의 주장, “콩알을 쪼개서 태양을 만들 수 있다.” 말도 안 되는 이 주장, 수학의 세계에서는 가능하다는데.

물리적인 한계를 넘어 부피의 개념을 산산조각 낸 수학자들의 이상한 논리! 현실의 법칙을 뒤흔들면서까지 그들이 증명하고 싶었던 진실은 무엇일까?

직관을 벗어난 무한의 개념

“교수님… 수학자도 아닌 제가 이걸 왜 알아야 해요?!” 상식을 파괴하는 수학 이야기에 MC 데프콘이 던진 근본적인 질문! 이에 김상현 교수는 수학이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수학 없이는 현실 세계를 설명할 수 없다는 점을 짚어낸다.

특히 부피와 무한처럼 직관을 벗어난 개념들이 오히려 현실을 이해하는 핵심 열쇠가 된다고. 우리가 당연하게 살아가는 세계 속 근본 원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특별한 수학 이야기는 방송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직관을 뒤흔드는 수학자들의 뜨거운 논쟁 속에서 콩알을 쪼개어 태양을 만들 수 있다는 바나흐-타르스키 역설이 현실 세계의 근본 원리와 어떻게 맞닿아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물리적인 한계를 넘어 부피의 개념을 산산조각 낸 수학자들의 이상한 논리와 진실은 4월 24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EBS1 ‘취미는 과학’ 8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