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222회 독일 기센 ‘유학 전 캠퍼스 랜선 투어’

8월 24일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22회에서는 독일로 교환학생을 떠나는 딸을 위해 기센의 대학과 현지 생활을 미리 확인하는 ‘톡파원 GO’ 랜선 투어가 공개된다.

독일 기센 ‘톡파원 GO’ 유학 사전답사

톡파원은 독일로 교환학생을 떠나는 딸을 둔 아버지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독일 중서부의 대학 도시 기센으로 향한다. 신청자가 가장 궁금해한 것은 딸이 실제로 생활하게 될 학교와 주변 환경으로, 유학을 떠나기 전에 현지를 대신 확인하는 ‘톡파원 GO’ 방식의 사전 답사가 시작된다.

딸이 다니게 될 유스투스 리비히 기센 대학교에서는 학생 식당과 캠퍼스를 차례로 둘러본다. 학교 안에서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에 전해 내려오는 기이한 전설까지 소개해, 낯선 유학지를 미리 체험하는 랜선 캠퍼스 투어를 완성한다.

4년 만에 등장한 ‘겉바속촉’ 독일 별미

캠퍼스 확인을 마친 뒤에는 기센에서 유학 생활의 재미를 더해줄 맛집으로 이동한다. 독일 출신 다니엘도 먹어보지 못한 음식이 등장하고, 한국인 입맛을 겨냥한 독일 별미라는 설명에 스튜디오의 관심도 커진다. 특히 독일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며 4년 만에 등장한 ‘겉바속촉’ 메뉴라는 점이 궁금증을 키운다.

미네소타 ‘숲속의 호수’ 한국어 몰입 캠프

마지막 영상의 무대는 독일에서 미국 미네소타주 베미지로 옮겨간다. 매년 여름 한국어만 사용할 수 있는 숲속 마을의 정체를 확인하러 간 곳은 미국 청소년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는 몰입형 교육 캠프 ‘숲속의 호수’다. 캠프 안에서는 한국어로 소통하고 원화를 사용하며 한국에서 생활하는 것과 비슷한 환경을 경험한다.

‘숲속의 호수’는 최근 K-컬처 열풍이 시작된 뒤 만들어진 공간도 아니다. 28년 전부터 미국 한복판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접하는 환경을 이어왔고, 현지 청소년들이 직접 생활 속에서 한국어를 쓰는 모습이 이 작은 마을의 특징을 보여준다.

출연진 놀라게 한 미국 속 한국어 풍경

톡파원은 학생들과 함께 K-POP 기상 체조를 하고 별주부전 촌극에도 참여한다. 다양한 한국어 게임까지 이어지는 동안 학생들은 수업처럼 언어를 배우는 데 머물지 않고 노래와 놀이, 공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사용한다. 예고 영상에서는 태권도를 비롯한 한국 문화 활동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돼 현지의 몰입도를 더한다.

외국인 학생들이 미국 숲속에서 한국어로 대화하고 한국 문화를 즐기는 모습은 스튜디오에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 출연진은 “파주 아니고 진짜 미국에 있는 곳이 맞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미국 미네소타 한가운데 펼쳐진 한국어 마을의 풍경에 거듭 감탄한다.

미국 숲속의 호수까지 이어진 랜선 여행은 낯선 해외 생활을 현지에서 먼저 들여다본다는 점에서 기센 사전 답사와 맞닿아 있다. 딸의 유학지를 먼저 확인하는 기센 ‘톡파원 GO’가 실제 가족의 걱정을 얼마나 덜어줄까?

독일 기센의 유학 사전답사와 캠퍼스 랜선 투어는 8월 24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2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