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7일에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 91회에서는 정혜린이 ‘샤르르 샤르르’ 무대로 청량한 매력과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파란색 원피스 ‘샤르르 샤르르’

정혜린은 청량감이 느껴지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곡의 밝은 분위기와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리듬을 타며 경쾌한 안무로 무대를 연 그는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이어가며 첫 장면부터 밝은 에너지를 살렸다.
여유 있는 무대 매너도 이어졌다. 시종일관 환한 표정과 유쾌한 에너지를 유지한 정혜린은 곡의 흐름에 맞춘 다양한 표정 연기를 더했고, 자연스러운 몸짓과 리듬감으로 노래뿐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높였다.
경쾌한 안무 속 안정적인 보컬

리듬에 맞춘 퍼포먼스에서는 정혜린의 댄스 실력도 두드러졌다. 경쾌한 안무를 소화하는 동안에도 보컬의 안정감을 놓치지 않았고, 춤과 노래가 맞물리면서 ‘샤르르 샤르르’ 특유의 발랄하고 통통 튀는 분위기가 무대 전체에 살아났다.
‘샤르르 샤르르’는 2025년 10월 27일 발표된 신나는 세미트로트 곡으로 사랑에 빠진 여자의 달콤한 감정을 담았다. 가볍고 경쾌한 리듬에 정혜린의 상큼한 보이스가 어우러지는 곡으로, 이번 무대에서는 밝은 이미지와 탄탄한 가창력, 퍼포먼스가 한 흐름으로 이어졌다.
‘미스트롯4’ 이후 이어진 무대 활동

정혜린은 2015년 아이돌 그룹 핫티즈로 데뷔한 뒤 2017년 트로트 싱글 ‘사랑의 방방’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다시 출발했다. 이후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최종 13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고, ‘샤르르 샤르르’를 중심으로 음악 방송과 여러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무대는 파란색 원피스의 청량한 스타일링부터 경쾌한 안무, 안정적인 라이브까지 ‘샤르르 샤르르’의 밝은 색깔을 한눈에 보여준 무대였다. 이미 방송된 장면 가운데 정혜린의 매력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순간은 어디였을까?
사진 : MBC ON ‘트롯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