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45회 라미란 주종혁 출격, 양세찬 닮은꼴 주종혁의 ‘동거’ 발언 전말은?

지난주 최고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화요 예능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SBS ‘틈만 나면,’이 이번 주에는 배우 라미란과 주종혁을 게스트로 맞이하여 파주 일대를 누빈다. 특히 ‘파주 치타여사’로 불리는 라미란의 홈그라운드 활약과 주종혁의 거침없는 입담이 예고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월 24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45회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출연해 역대급 ‘욕망 듀오’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SBS ‘틈만 나면,’ 라미란, 주종혁이 역대급 욕망 듀오에 등극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지난 1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0%, 2049 2.2%로 2049 기준 올림픽을 제외한 화요일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는 2월 24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

유재석은 라미란, 주종혁의 등장에 “양세찬이~”라며 유독 반가워했다.

주종혁은 자타공인 양세찬 닮은꼴 일인자.

주종혁은 “(닮은꼴을) 부정하려고 ‘런닝맨’에 나갔는데, 직접 뵈니까 너무 닮았더라”라고 쿨하게 인정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이때 라미란, 주종혁은 의외의 친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본업인 연기가 아닌 예능을 통해 만난 사이인 것.

주종혁이 “저희가 한 집에서 같이 살았다”라고 의욕 넘치는(?) 워딩으로 설명하자, 라미란은 “동거 한 열흘 한 사이”라며 한 술 더 떠 유재석을 진땀 나게 한다.

그런가 하면 라미란이 ‘파주 치타여사’의 면모를 발산한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라미란은 파주살이 10여 년 차인 찐 주민.

라미란은 “파주가 상암 스튜디오랑 가까워서 좋다”라며 장점을 어필하다가도 “샵은 너무 멀어서, 귀찮아서 스튜디오로 바로 간다”라고 ‘민낯 출근 루틴’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그래도 오늘은 샵 갔다 왔다. ‘틈만 나면,’ 촬영이니까”라며 의욕을 드러내 유재석, 유연석을 배꼽 잡게 한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라미란과 주종혁은 역대급 게임 성공 욕망으로 ‘틈만 나면,’을 뜨겁게 달군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주종혁은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성공할 것 같다”라며 겉옷부터 벗어던지더니, 하는 족족 “1타 3피 가능하겠는데요?”라며 한 방을 향한 욕망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한다.

심지어 라미란이 오직 성공을 위해 온몸을 바닥에 내던지다시피 게임에 매진하자, 유재석은 “치타 여사 과감하다!”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는 후문.

과연 ‘욕망 듀오’ 라미란, 주종혁은 의욕만큼 거침없는 활약을 빛낼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라미란과 주종혁의 ‘동거’ 발언은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두 사람은 곽선영, 이주빈과 함께 이탈리아에서 캠핑을 하며 숙식을 해결하는 등 끈끈한 팀워크를 다진 바 있다.

또한 주종혁은 과거 SBS ‘런닝맨’ 출연 당시 양세찬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멤버들에게 “양세찬보다 더 양세찬 같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실제로 양세찬이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찍을 때 주종혁의 사진을 레퍼런스로 삼았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