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의 비밀 31회 새마을 운동과 통일벼, 한국인 쌀밥 사랑이 부른 소화불량 경보

역사 속 한 컷에 담긴 비밀을 풀어내는 건강 미스터리 추적쇼 ‘한 컷의 비밀’에서는 ‘새마을 운동’에서 시작된 ‘한국인의 밥심’과 대한민국의 쌀밥 사랑을 알아본다. 아울러 식습관 변화가 일으킨 소화불량과 비만 문제를 집중 탐구하는 이번 방송은 4월 28일 TV CHOSUN ‘한 컷의 비밀’ 31회 ‘새마을 운동과 한국인의 밥심’ 편에서 공개된다.

보릿고개와 굶주림의 역사

우리나라는 과거부터 쌀을 재배해왔으나 모든 국민이 양껏 먹을 수 있는 환경은 아니었다. 적은 생산량에 흉년이 들면 양반도 보릿고개를 겪었을 정도로 식량난이 심했던 조선시대를 지나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까지 우리 국민은 늘 굶주려야 했다.

1960년대 후반 농촌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새마을 운동’이 시작되었고 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 끝에 ‘통일벼’가 탄생했다. 통일벼는 일반 벼의 10배가 넘는 수확량을 기록하며 보급 4년 만에 국내 쌀 자급률 100%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풍요로움이 불러온 건강 적신호

먹는 즐거움을 누리게 되면서 식습관에 변화가 생겼다. 통일벼에서 시작된 풍요로움은 흰쌀밥 위주의 식습관으로 변화했고, 나아가 인스턴트 음식과 가공식품 섭취를 늘게 만들었다. 현대인의 과한 탄수화물 섭취는 소화기계 질환의 원인이 됐다.

일상 속 소화불량을 방치하면 더 큰 위험을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 홍지민, 임형준이 출연하는 ‘한 컷의 비밀’ 31회는 4월 28일 화요일 오후 7시 TV CHOSUN에서 방송되며, 소화불량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될 예정이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