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7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82회에서는 조직적인 인분 테러부터 유명 스트리머 납치 사건, 47억 원 횡령범의 기막힌 도주극까지 대담한 범죄 현장이 공개된다.
기괴한 민폐 빌런과 인분 테러 특공대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경찰차를 가로막고 발길질까지 서슴지 않으며 도로를 점령한 민폐 10대 픽시족의 모습과 타인의 집 현관문에 인분을 투척하고 락카를 뿌리는 이른바 ‘인분 테러 특공대’의 범행이 포착됐다. 해당 조직은 의뢰인에게 건당 약 200만 원을 받고 범죄를 대신 수행했으며 단순한 훼손을 넘어 피해자의 사생활이 담긴 문서를 아파트 곳곳에 살포하는 등 2차 피해까지 발생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무작위 대상을 향한 기괴한 범죄 방식에 김동현은 관심을 끌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지적했고 최강창민 역시 강력 범죄에 준하는 수준이라며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유명 스트리머 수탉 도심 납치 사건
이어서 도심 한복판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납치 사건이 공개된다. 피해자는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유명 스트리머 수탉으로 납치 당시 알루미늄 야구 배트로 무차별 폭행을 당해 안구 함몰까지 된 심각한 상태로 발견됐다. 치밀하게 설계된 납치 공모부터 장기 매매 정황까지 유명 스트리머 납치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47억 횡령범 박 씨의 페이스오프 도주극
‘라이브 이슈’ 코너에서는 2년 만에 재무과장 자리까지 초고속 승진했던 에이스 직원 박 씨가 회삿돈 47억 원을 횡령한 뒤 자취를 감춘 사건을 조명한다. 은행 열두 군데를 돌며 현금 31억을 인출한 박 씨는 백화점에서 명품 쇼핑까지 하며 호화로운 생활을 이어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수배 전단이 뿌려지며 얼굴이 알려지자 신원 노출을 피하기 위해 외모를 바꾸는 페이스오프까지 감행한 박 씨와 그를 돕는 무수한 조력자들의 실체가 드러났다. 이에 박하선은 영화 속 이야기인 줄 알았던 일이 현실에서 벌어졌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사망을 피하려던 박 씨의 도주를 무너뜨린 결정적 단서가 무엇이었는지 관심이 쏠린다.
도심 한복판에서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스트리머가 납치돼 중상을 입고 장기 매매 정황까지 드러난 가운데 47억 원을 횡령한 직원이 얼굴을 바꾸며 도주 행각을 벌인 상황이다. 선을 넘은 기괴한 테러부터 치밀하게 계획된 강력 범죄까지 잇따라 포착되며 이들의 안타까운 전말이 어떻게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안타까운 납치극과 47억 횡령범의 치밀한 도주극의 결말은 4월 27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8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