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얼음이 빚어낸 경이로운 땅!
오래된 신화와 전설이 살아 숨 쉬는 곳!
아이슬란드
이번 이형은 태원준 여행작가가 큐레이터로 나선다.
저서 『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등을 출간했다.
20년간 세계 100여 개국, 700여 개 도시를 여행한 베테랑 여행자로,
EBS <세계테마기행> 등 방송과 강연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붉은 용암에서 푸른 빙하까지
레이캬비크⋅트리흐누카기귀르⋅굴포스⋅게이시르⋅비크⋅카틀라
험난하지만, 아름다운 하일랜드
하일랜드⋅흐베라베틀리르⋅란드만날뢰이가르
요정과 신화의 땅
레이캬비크⋅후사비크⋅바트나이외퀴들 국립공원
눈 돌리면 또 다른 풍경
비크⋅호프소스⋅타크길
길 따라 달리고 자연의 품에서 잠드는
아이슬란드의 대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캠핑 트립!
지금 출발한다! Go Go~

9월 3일 방송되는 EBS1 ‘세계테마기행’ ‘캠핑은 아이슬란드’ 4부에서는 비크와 타크길을 지나 승마 축제와 호프소스, 베스트라호른까지 눈길 닿는 곳마다 달라지는 풍경이 공개된다.
아이슬란드 남쪽 해안 마을 비크(Vík)에서 여정이 시작된다. 화산재를 연상케 하는 검은 도우로 만든 피자를 맛보며 아이슬란드의 색다른 미식을 경험한다.
길은 깊은 계곡 속에 숨은 타크길 캠핑장(Þakgil Campsite)으로 이어진다. 타크길은 아이슬란드 캠퍼들 사이에서도 숨은 명소로 손꼽히는 캠핑장 중 하나다. 천연 동굴을 활용한 독특한 공용주방에서 립과 소시지를 구워 먹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긴다.

캠핑장 주변은 다양한 트레킹 코스로도 유명하다. 태초의 모습을 간직한 듯한 아우스튀라프레튀르(Austurafréttur) 트레킹 코스를 따라 걸으며 거친 대자연의 숨결을 만난다.
이어 북쪽으로 향해 아이슬란드의 짧은 여름에 말들의 축제가 열리는 홀라르 이 햘타달뤼르(Hólar í Hjaltadalur)를 찾는다. 아이슬란드 최고의 말과 기수가 한자리에 모이는 승마 축제 란츠모트 헤스타만나(Landsmót Hestamanna)의 뜨거운 현장을 찾아 힘찬 질주를 지켜본다. 아이슬란드말(Icelandic Horse) 특유의 부드러운 걸음걸이 톨트(Tölt)도 만나며 오랜 세월 말과 함께 살아온 아이슬란드의 문화를 살펴본다.
다음 캠핑지는 북쪽의 작은 마을 호프소스(Hofsós)다. 바다와 맞닿은 듯 펼쳐진 호프소스 수영장(Hofsós Swimming Pool)에 몸을 담근 채 눈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나마 망중한을 즐긴다.

마지막으로 ‘서쪽의 뿔’이란 이름을 가진 베스트라호른(Vestrahorn)을 찾는다. 검은 모래 해변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검은 해변과 깊은 계곡, 힘찬 말들의 질주와 푸른 바다까지 눈 돌리는 곳마다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는 아이슬란드에서 짧기에 더욱 찬란한 여름을 온몸으로 즐긴다.
베스트라호른의 검은 모래 해변과 기암괴석은 끊임없이 새로운 장면을 보여준 이번 여정의 마지막 풍경을 장식한다. 검은 해변과 깊은 계곡, 말들의 질주와 푸른 바다가 이어지는 아이슬란드의 여름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까?

비크의 색다른 미식과 타크길 캠핑, 말들의 축제와 호프소스, 베스트라호른으로 이어지는 여름 여정은 9월 3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EBS1 ‘세계테마기행’ ‘캠핑은 아이슬란드’ 4부에서 공개된다.
사진 : EBS1 ‘세계테마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