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6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 1170회에서는 ‘챗플릭스’ 출연진의 드래곤볼 코스프레 무대와 ‘거울 남녀’의 소개팅이 방송된다.
챗플릭스 무대를 장악한 프리저 송준근의 존재감
소문난 애니메이션 ‘덕후’ 이상훈이 가장 만족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먼저 송준근은 악당 ‘프리저’로 등장한다. 송준근이 등장하자 관객들의 채팅창에는 ‘예능 레전드 짤’ 하나가 소환되는데, 장시간의 분장을 버틴 송준근을 허탈하게 만든 ‘짤’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손오공’ 박성광은 송준근과의 대결을 앞두고 자신은 ‘에네르기파’가 아닌 ’00파’를 쏜다고 말한다. 예상치 못한 필살기가 채팅창에 등장하자 출연진 모두 통편집을 걱정한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손오공’과 ‘프리저’의 고퀄리티 대결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거울 남녀 코너에서 벌어진 통제 불능 소개팅 사태

‘거울 남녀’에서는 자존감 높은 두 남녀, 송영길과 이수경의 소개팅이 펼쳐진다. ‘거울남녀’ 역사상 처음으로 성사되는 ‘내키지 않은 소개팅’ 조합이다.

그런데 소개팅이 진행될수록 본인들보다 ‘거울 속 송영길’ 김시우, ‘거울 속 이수경’ 황혜선이 신나는 상황이 펼쳐진다. 김시우가 셔츠를 벗어젖힌 이유, 황혜선의 흥이 폭발한 이유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체인 송영길과 이수경보다 거울 속 자아인 김시우와 황혜선이 더 통제 불능 상태로 흥을 폭발시키는 가운데, 김시우가 갑자기 셔츠를 벗어젖힌 진짜 이유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객들의 채팅창 반응이 더해진 코스프레 대결과 거울 속 자아들이 폭주하는 소개팅의 전말은 4월 26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 1170회에서 방송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