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1178회 성대모창단, 이정현 ‘와’ 60명 목소리로 터뜨린다

6월 21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 1178회에서는 ‘전부 노래자랑’의 성대모창단 무대와 발리우드 배우 ‘핫산’ 윤재웅의 신곡, ‘심곡 파출소’의 오순애 여사 민원이 공개된다.

성대모창단, 이정현 ‘와’로 무대 예열

코너 ‘전부 노래자랑’에서는 ‘성대모창단’ 안윤상·김성원·양기웅과 발리우드 배우 ‘핫산’ 윤재웅의 신곡이 발표된다. 세 사람은 무대에 앞서 지하철 안내방송과 스트리머 감스트 성대모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무대에 오른 안윤상, 김성원, 양기웅은 바비킴, 민경훈, 지드래곤, 이경영 등을 비롯해 전·현직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목소리로 이정현의 ‘와’를 부른다. 여러 목소리가 한 곡 안에서 이어지는 성대모사 무대가 ‘전부 노래자랑’ 특유의 웃음을 만든다.

윤재웅, 발리우드판 ‘범죄와의 전쟁’ 출격

이어 발리우드 스타일의 영화 음악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핫산’ 윤재웅이 등장한다. 윤재웅은 발리우드 스타일의 ‘범죄와의 전쟁’으로 차별화된 흥을 선사할 전망이다.

어린이 팬의 응원 영상도 도착한다. 윤재웅을 좋아한다는 어린이 팬은 정범균을 언급할 때와 극과 극 온도 차를 보여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오순애 여사, ‘벨튀’ 민원 접수

‘심곡 파출소’에는 ‘오순애 여사’ 오정율이 민원을 접수하러 온다. 오순애는 전날 초등학생들이 벨 누르고 도망가는 일명 ‘벨튀’를 하고 있다면서 “어제는 벨튀한 초등학생을 쫓아가다 놓쳤다”라며 분통을 터트린다.

오순애는 기세 좋게 파출소를 찾지만 스트레스의 원인은 단순한 ‘벨튀’만이 아니다. 민원을 듣는 송필근은 오정율의 스트레스 원인에 공감해 주려 하지만, 진짜 스트레스 원인은 따로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송필근은 오순애의 하소연을 받아주려 하지만 상황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여기에 구박받는 남편 역의 홍현호가 오정율의 기세 넘치는 개그에 투덜대며 신스틸러로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성대모창단의 무대는 목소리 하나만 바뀌어도 익숙한 노래가 전혀 다른 장면으로 바뀔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정현의 ‘와’는 전·현직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목소리까지 섞인 무대에서 어떤 웃음으로 터질까?

안윤상·김성원·양기웅의 이정현 ‘와’ 성대모사 무대와 윤재웅의 발리우드판 ‘범죄와의 전쟁’, 오순애 여사의 ‘벨튀’ 민원은 6월 21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 1178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