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2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7화에서는 이대은의 설욕 피칭과 정훈의 정규직 전환 경쟁, 박용택의 타격 부진 탈출 도전이 공개된다.
이대은의 설욕 피칭
지난 한양대전에서 패전의 멍에를 안았던 이대은은 남다른 각오와 함께 마운드로 향한다. 설욕을 다짐한 그는 한 구 한 구에 신중을 기하지만 첫 타자부터 쉽지 않은 승부를 펼쳐 더그아웃의 걱정 어린 시선을 한몸에 받는다.
그러나 불안함도 잠시, 이대은은 이내 안정감을 되찾고 원래의 ‘에이스’ 면모를 발휘하며 지켜보는 이들의 주먹을 불끈 쥐게 만든다. 파이터즈를 들었다 놓는 이대은의 극적인 ‘밀당 피칭’이 선사할 짜릿한 전율에 관심이 주목된다.
정훈의 정규직 전환 경쟁
한편 ‘알바생’ 정훈은 정규직 전환을 위해 출전 경쟁에 불을 지핀다. 동료들의 플레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그는 정의윤에게 다가가 자신이 생각하는 팀 내 경쟁자를 지목한다.
정훈은 살아남기 위해 파이터즈 선수들의 KBO 통산 기록까지 확인했다면서 ‘불꽃야구2’에 진심인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고. 정훈의 레이더에 포착된 ‘위기의 파이터즈(?)’는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자극한다.
박용택의 타격 부진 탈출 도전
그런가 하면 11타석 연속 무안타로 침묵 중인 박용택은 캡틴의 자존심을 회복하고자 그라운드로 나선다. 팀의 승리를 위해선 중심 타선인 그의 부활이 절실한 상황, 애써 여유로운 미소를 지은 박용택은 상대 투수와의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이어간다는데.
박용택이 타격 부진이라는 터널을 빠져나와 파이터즈의 승리에 기여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도파민이 예고된다. 첫 연봉 삭감의 아픔을 겪은 박용택에게 ’11타석 연속 무안타’ 탈출은 캡틴의 자존심을 되찾는 승부처가 된다.
침묵이 길어진 박용택의 타석은 이번 단국대전에서 가장 날카로운 시선이 쏠리는 장면이다. 박용택은 ’11타석 연속 무안타’를 깨고 스스로 연봉을 지킬 수 있을까?
박용택의 ’11타석 연속 무안타’ 탈출과 캡틴 자존심 회복 도전은 6월 22일 월요일 저녁 8시에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7화에서 공개된다.
출처 : 스튜디오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