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민국’ 금빛 자연에 삶을 심다 – 금산 4부 금산, 대한민국 인삼 1번지

3,200개가 넘는 산봉우리와 178개의 하천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의 청정 고장, 충남 금산.
‘금수강산’이라는 별칭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다.

인삼과 깻잎, 대둔산과 금강으로 잘 알려진 금산이
기분 좋은 변화를 시작하며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금산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배경으로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 가족을 위한 마을을 조성하는가 하면,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학교도 운영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폐교 위기에 놓였던 작은 분교는
특별한 수업을 시작해, 전국에서 유학 온 아이들로 복작이게 됐다고~

금산에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귀농ㆍ귀촌인 및 해외 유학생을 지원하며
알록달록 다채로운 문화의 고장으로 변신 중인 금산!

기나긴 역사를 자랑하는 인삼의 도시답게
활기 넘치는 인삼 시장이 건재하고,
추부깻잎과 청상추 등 맛깔나고 풍성한 먹거리까지 가득한데~
여행하기 딱 좋은 푸른 계절, 천천히 걸을수록 더 매력적인
금산의 숨은 명소들이 전국의 여행객들을 부른다.

싱그러운 초록의 계절, 더욱 설렘 가득한 금산으로 떠나본다.

전국 인삼은 다 모였다! 든든한 삼(蔘)의 중심

하루 평균 150톤의 수삼이 거래되는
대한민국 제1의 수삼 전문 시장!
최상급 수삼을 가장 신선하고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이곳은
전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인삼 유통의 중심지답게 들썩인다.
최근엔 한국의 인삼을 해외에 소개하는 전문 외국인 유튜버까지
이곳을 찾아 시장의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데~

“금산인삼이 정말 제일 좋아요~”

시장의 활기찬 에너지를 느끼는 것은 기본,
인삼튀김부터 홍삼을 활용한 ‘홍두과자’와 스무디, 특별한 인삼주까지
이색적인 삼(蔘)의 매력 속으로 흠뻑 빠져든다.

인삼 마이스터의 자부심 금산 인삼

충청남도 금산의 한 인삼밭, 이곳엔 인삼 장인 서문일 마이스터가 산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정하는 인삼 분야 최고 전문가이자,
치열한 3차 시험까지 통과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은 국가 인정 마이스터!

인삼에 맞는 적합한 토양을 골라
파종부터 수확까지 잔뿌리 하나 다칠세라 명품 인삼을 길러낸다는데~
평생의 인삼 멘토였던 부모님과 바쁠 때마다 손을 보태주시는
장인, 장모님까지~ 온 가족이 똘똘 뭉쳐 정성을 쏟아 기른
금산 인삼의 우수성을 만나 본다.

천년 삼(蔘)의 신화가 시작된 개삼터

고려인삼의 종주지이자 인삼의 고장,
금산의 위대한 역사가 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인삼 재배지 개삼터.
금산인삼의 깊고 진한 역사적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신비로운 발자취를 따라 경건하게 걸어본다.

역사의 숨결부터 활기 넘치는 삼(蔘)의 향기까지,
알수록 깊은 매력이 가득한 금산!
여름의 길목, 지금 가장 뜨겁게 빛나는 금산으로 힘차게 떠나본다.

하루 평균 150톤의 수삼이 거래되는 시장에서 국가 인정 마이스터의 인삼밭과 최초 재배지 개삼터로 이어지는 여정은 금산 인삼의 현재와 뿌리를 함께 보여준다. 오랜 역사와 새로운 활용법이 만나는 금산에서 어떤 삼(蔘)의 매력이 가장 진하게 남을까?

수삼 전문 시장의 활기와 서문일 마이스터의 인삼밭, 고려인삼의 역사가 시작된 개삼터를 만나는 금산 인삼 이야기는 7월 16일 목요일 오후 6시 20분 EBS1 ‘고향민국’ ‘금빛 자연에 삶을 심다 – 금산’ 4부 ‘금산, 대한민국 인삼 1번지’에서 방송된다.

출처 : EBS